Fashion

‘찐’ 90년대 스타일 아이콘 언니들

‘90년대 스타일 열풍.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세계를 매료시킨 그때 그 스타일 아이콘들.

BYCOSMOPOLITAN2020.05.13

신디 크로포드 Cindy Crawford

Look 현재 아이돌들도 즐겨 입는 진정한 ‘90년대 바이브. 9부 청바지에 흰 양말, 화이트 셔츠가 절묘한 컬러 매치.  
Icon 가장 미국적 아름다움으로 찬사를 받으며 8090 가장 성공한 슈퍼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콤플렉스였던 코 아래 점을 빼지 않은 게 개성으로 부각. ‘90년대에 운동 비디오를 시리즈로 낸 홈트의 선구자로 여전히 근육질 몸매. 딸 역시 슈퍼모델인 카이아 거버.  

파멜라 앤더슨 Pamela Anderson

Look 보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뉴스보이 캡으로 당시 캘리포니아 밤쉘(Bombshell) 스타일 전형을 보여주는 모습.
Icon 〈플레이보이〉지 모델로 유명해져 세계적으로 히트한 드라마 〈베이워치(국내명 SOS 해상 기동대)〉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 아버지 세대의 여신으로 등극. LA 메탈 그룹 ‘머틀리 크루’ 드러머 토미 리와의 결혼과 이혼은 세기의 사랑으로 불린다. 동물 보호 활동가로 ‘PETA’ 캠페인 모델도 자처.

크리스티 털링턴 ChristyTurlington

Look 발마칸 코트와 플리츠 들어간 배기 팬츠, 젖은 듯한 웨이브 헤어의 매니시 룩.  
Icon ‘90년대를 상징하는 슈퍼모델 중 한 명으로 미국적이며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로 유명. 화이트 셔츠와 리틀 블랙 드레스 등 클래식한 미니멀리즘 스타일이 특히 잘 어울리며 ‘순다리(Sundari)’라는 요가 콘셉트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을 만큼 요가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일찍이 전파한 인물.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Look 매니시한 재킷과 미니 드레스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믹스 앤 매치한 룩.  
Icon ‘90년대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의 원조 격 골든글로브 수상 배우. 보이시한 쇼트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 깡마른 몸매 등으로, 글래머러스한 ‘80년대 스타일을 종식시키고 ‘90년대를 연 데 기여도가 크다.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

Look 킬트 스커트와 호보 백 차림인 비비안 웨스트 우드 쇼 백스테이지에서의 모습.  
Icon 이 쇼에서 거대한 플랫폼 힐을 신고 워킹하다 넘어진 사건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당시 세계 패션계에 거의 없던 흑인 슈퍼모델로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프로포션과 피부로 소화하지 못 하는 스타일이 없었다. 결혼하지 않고 현재도 똑같이 왕성한 활동 중.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Look 미국 남부 조지아주 출신인 만큼 흩날리는 섀기 커트와 활짝 연 셔츠 칼라, 레이밴선글라스라는 ‘90년대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준 컷.  
Icon 영화 〈귀여운 여인〉, 〈적과의 동침〉, 〈펠리컨 브리프〉, 〈노팅 힐〉 등이 연속 히트하며 ‘90년대 가장 몸값이 비싼 여배우이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꾸준히 활동 중이고 아동 구호 기금 모금에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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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선배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