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바로 지금! 오버사이즈드 재킷

봄은 봄인데 쌀쌀한 간절기, 핫템 오버사이즈드 재킷 어떻게 입을까?

BYCOSMOPOLITAN2020.04.28
레드벨벳 슬기 가수
보는 순간 눈이 시원해지는 파스텔 블루 스타일링. 오버사이즈드 재킷에 배기 진까지 더해 모두의 취저, 8090 레트로 스타일 완성. 귀걸이 말고는 다른 액세서리를 배제해 더 힙하다. 본인 고유 톤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 선택.  
 
Emili Sindlev 프리랜스 스타일리스트
오버사이즈드 재킷과 정반대 핏인 타이츠를 하의로 선택, 다리가 늘씬해 보인다. 컬러 면에선 전체적으로 그린-카키 계열로 톤 온 톤 스타일링하고 화이트 백, 소매, 스니커즈로 통일감을 줬다. 화룡점정은 보색 계열인 보라 야구모자. 신경 안 쓴 듯 계산한 스타일리스트의 작품.  
 
Peggy Gou 디제이, 음악 감독
블랙 오버사이즈 유틸리티 재킷과 선글라스에 화이트 베이스볼 셔츠, 팬츠, 마스크가 각기 한 팀을 이룬 퍼펙트 블랙 앤 화이트 룩. 스포티하면서도 편해 보인다. 페기 구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캣아이 선글라스와 나이키 베이스볼셔츠도 잊지 않았다.  
 
 
Marta Cygan 패션 인플루언서
상의와 하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쇼킹 스타일. 자칫 지루하고 딱딱한 이미지가 될 수 있는 차분한 베이지 오버사이즈드 재킷에 네온 컬러 바지와 어글리 스니커즈를 매치해 재미 뿜뿜. 티셔츠와 신발은 블랙으로 맞춰서 너무 따로 놀지 않게 해줬다.  
 
하연수 배우
네이비깅엄 체크 재킷에 같은 색 핀 스트라이프 셔츠를 겹쳐 입은 패턴 온 패턴 스타일링. 둘만으로도 화려한데 안엔 또 보색인 옐로 티셔츠까지 입은 과감함이 돋보인다. 차분한 브라운 플레어 스커트로 힘을 빼 줬는데 심플한 베이지 치노 팬츠를 입어도 예쁘겠다.  
Tiffany Hsu 패션 바이어
 
작년 가을부터 줄기차게 입어서 오버사이즈드 재킷의 대표 주자 격 인물. 재킷을 셔츠처럼 바지 안으로 넣어 입은 발상의 전환! 대신 재킷이 포켓 외엔 디테일이 거의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고 바지와 한 벌이라 자연스럽다. 벨트 역시 생략하고 목걸이와 미니 백으로 액센트.  
 
기은세 배우
가장 정직하고 기본적인 스타일링. 재킷은 소매를 접어 터프하게 걸치고,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와 배기 팬츠, 스니커즈로 I라인을 만들어 길어 보이게. 스니커즈엔 로퍼를 닮은 장식이 있어 심심하지 않다. 재킷 소매를 걷을 땐 팔찌나 시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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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선배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