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가벼운 패브릭 백이 좋아

올봄 눈여겨볼 만한 패브릭 백.

BY최예지2020.04.14

디올(Dior) - 레이디 디 라이트  

가벼워진 옷차림에도 무거운 가죽 가방을 고수하는 건, 마치 한 여름에 가죽 재킷을 입은 듯 갑갑하다. 그럼에도 격식 차린 차림에 가죽을 대체할 천 가방이 드물었기에 가죽 백을 들어왔다. 이제 안심할 만한 소식이 생겼다. 최근 여러 브랜드들에서 포멀한 차림에도 어울릴 만한 견고한 패브릭 백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 이 가방들은 당신의 옷장 속 플라워 원피스와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것이다.

샤넬(Chanel) – 가브리엘 스몰 호보 백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샤넬의 가브리엘 호보 백. SS 시즌을 맞아 데님으로 출시됐다. 데님은 샤넬 백에 종종 사용되던 아이템. 데님 소재와 가브리엘 호보의 캐주얼한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  

만수르 가브리엘(Mansur gavriel) – 캔버스 쇼핑 토트  

머스타드 컬러가 매력적인 만수르 가브리엘 쇼핑 토트. 튼튼하게 잘 만들기로 유명한 만수르 가브리엘답게 캔버스 백임에도 만듦새가 견고하다.  

로에베(Loewe) – 벌룬 백  

풍선 같은 동그란 모양의 로에베 벌룬 백이 캔버스 버전으로 출시됐다. 동그랗고 가벼워 보이는 이 백은 SS 시즌에 제격. 이 백을 메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 듯하다.  

레지나 표(Regina Pyo) – Nane 백   

다양한 컬러의 레지나 표 Nane 백. 보자기 같은 디자인에 리본이 사랑스럽다. 여러 포인트 컬러 아이템이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