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명품 직구 어디서 하냐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빈티지 명품 직구 어디서 하냐고?

빈티지 명품 직구 어플.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0.04.05
 
 
 
BEST FOR 1990년대 감성의 빈티지&힙한 랜선 친구 같은 판매자들을 만날 수 있다.
무려 1천5백만 명의 유저를 거느린 거대 플랫폼이다. 10대부터 20대를 아우르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자. 거래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이다. 티셔츠는 10달러, 랭글러의 데님 팬츠는 30달러 내외다.
 

 
BEST FOR 아디다스, 메이드웰, 앤트로폴로지 같은 매스 브랜드 제품.
옷과 액세서리가 주로 거래된다. 특히 스니커즈는 작년 한 해 포슈마크에서 가장 잘 팔린 아이템이다. 이 밖에 화장품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물품이 거래되고 있다.
 

 
BEST FOR 제이크루 같은 저가 브랜드부터 구찌 같은 고가 브랜드까지 아우른다.
스레드업은 거래 중개가 아닌, 중고 물품을 매입해 ‘직접’ 판매한다. 팔고 싶은 물건을 수거 시스템을 통해 스레드업에 보내면 품질 검사를 진행해 직접 가격을 매겨준다. 판매할 수 없는 제품은 다시 돌려준다.
 

 
BEST FOR 럭셔리 하우스의 제품과 지금은 찾기 힘든 옛 디자이너들의 빈티지 피스.
퀄리티에 따라 가격대는 좀 높지만, 판매자는 판매 금액의 최고 85%까지 ‘겟’할 수 있다. 당신의 빈티지 샤넬 백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고 지갑을 두둑하게 채울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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