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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의 여주 문가영 VS 모델, 이들이 펼치는 패션 배틀!
대학교는 5학년까지 다니는 거 아닌가요?
주식으로 2억5천을 벌었다고?
윤스테이에 나온 그 한옥, 거기가 어딘데?
붓 터치가 더해진 액세서리부터 물감을 짠 듯한 비비드한 컬러의 립스틱까지. 당신의 룩을 캔버스 삼아 다양한 컬러를 시도할 때다.
MBTI 중 꼰대가 될?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나랑 잘 맞는 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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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입은 옷들은 대체 얼마야? 그 옷을 입은 모델은 또 어떻게 입었고...
코로나에 취업난까지, 대학생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나 빼고 주식 다하는거야? 그런 거야?
한옥이라고 다 같은 한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