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우리는 거북이를 사랑해, 착한 뷰티 브랜드 4

이보다 더 적극적이고 용감할 순 없다! 함께 사는 지구 환경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초록빛 행보를 실천하는 그들만의 에코 액션 플랜.

BYCOSMOPOLITAN2020.03.29
 

#크루얼티프리 #생물의 다양성 존중

샹테카이 2020 스프링 필란트로피 허밍버드 컬렉션. 올해는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로 인한 삼림 소실을 위해 판매 수익금을 아마존 보존팀(ACT)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샹테카이 2020 스프링 필란트로피 허밍버드 컬렉션. 올해는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로 인한 삼림 소실을 위해 판매 수익금을 아마존 보존팀(ACT)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샹테카이는 자연과 인류가 서로 상생하는 지구를 위해 크루얼티프리 정책을 꾸준히 실천 중. ‘필란트로피’ 캠페인은 자연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되돌려줘야 한다는 모토로 2006년부터 14년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 진행했던 립 크리스탈 한정판은 수익금 기부가 아닌, 제품 1개 판매 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였는데 예상했던 2만 그루보다 무려 3배나 많은 6만 그루의 나무를 케냐에 심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또한 최근 새롭게 시작한 SNS 이벤트인 ‘샹테카이 와일드 뷰티’도 흥미롭다.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오픈한 서비스로 야생동물들을 증강 현실을 통해 현실로 소환하는 AR 애플리케이션인데 아마존 벌새나 아프리카 코끼리, 치타 등의 이미지를 해시태그 #Chantecaillewild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해당 보호 단체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think Beauty #탄소 배출 저감 가즈아~

록시땅

록시땅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록시땅이 실천하고 있는 이벤트인 #리씽크뷰티 캠페인. 다 쓴 록시땅 공병을 매장에 반납하면 록시땅이 모두 수거해 테라사이클 창고로 배송한다. 재활용이 힘든 플라스틱의 경우 열분해를 통해 연료로 쓰인다. 이렇게 모인 용기는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전환된다. 모든 상품의 운송은 CO2 배출을 줄이기 위해 해운이나 육로를 이용한다.
 

#Reduce, Reuse, Recycle

플라스틱 오션+케이트 서머빌

플라스틱 오션+케이트 서머빌

케이트 서머빌은 화장품 업계가 플라스틱 생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문제를 인정하고 이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플라스틱 오션’과 함께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변화를 추구하는 활동에 힘쓴다. 2018년부터 플라스틱 패키지 사용 중단은 물론, 배송에 사용되는 박스를 재생 가능한 용지로 변경하고 크기 또한 최소한으로 줄였다.
 

#더 푸르게 #수질 보호

꼬달리 제품의 뚜껑은 버려진 폐목을 재활용해 만든다.

꼬달리 제품의 뚜껑은 버려진 폐목을 재활용해 만든다.

꼬달리는 브랜드 자체가 자연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연 친화적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는 중. ‘1% FOR THE PLANET’이라는 단체에 연 매출의 1%를 매년 기부하고, 2020년에는 전 세계에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2012년부터 비영리단체(NP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의 윈난, 멕시코의 로컬 야생 오악사카 등의 식목 활동을 도와 산림 보호 및 복원은 물론, 야생동물을 위한 자연림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왔다. 꼬달리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까지 심은 나무의 수가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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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정유진
  • photo by 최성욱/각 브랜드 제공(제품)
  • reference book <노 임팩트 맨>
  • assistant 김하늘/박지윤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