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노란색 선글라스로 인싸 등극!

선글라스 하나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보자.

BY정예진2020.03.23
최근의 선글라스 트렌드가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영화 〈매트릭스〉에 나왔던 그 얇은 선글라스부터 스키 고글처럼 생긴 거대한 선글라스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완벽한 룩을 완성하지 않는 한 쉽사리 손을 대기 어려운 아이템들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이제 또 하나의 트렌드가 출발 선상에 올랐고, 이번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담 없는 트렌드가 될 거라고 약속한다.  
올 여름 우리들의 단골 아이템이 될 ‘옐로우 틴트 선글라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체적인 스타일에 화사한 혹은 개성 넘치는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태양처럼 노랗게 빛나는 이 틴트 선글라스는 셀럽들의 파파라치 샷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벨라 하디드, 제니퍼 로페즈, 쟈넬 모네, 그리고 하이디 클룸은 이 화사한 선글라스를 어떻게 연출했는지 살펴보자.  
스트리트 스타들 또한 옐로우 선글라스를 착용해 인스타그램에 올릴 #OOTD를 완성했다.
물론 런웨이에서도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의 옐로우 틴트 선글라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패션쇼에 오른 모든 아이템들이 유행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옐로우 틴트 선글라스는 확실히 트렌드를 주도할 만한 저력을 갖고 있다. 특히 그 통통 튀는 컬러가 어떤 피부색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일 좋은 점이 있다면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형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리로 나서기 전, 누구보다 앞서 이 신선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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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에디터 박수진
  • 글 알렉시스 베넷(Alexis Benn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