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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엘리베이터 소독 중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뿐만 아니라 장갑까지 챙겨서 외출하는 지금, 윤세아는 장갑을 끼고 방역에 나서고 있다. 직접 엘리베이터 버튼을 소독하고 닦으며 동네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니. 팬들은 “저도 오늘 집 가서 해야겠어요!”,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하길 찐으로 멋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윤세아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오늘은 더 많은 엘리베이터가 더 안전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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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화장실 인테리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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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언니, 운동 잘하는 언니, 이젠 집도 예쁜 언니! 전부터 강민경은 SNS에 집 사진을 종종 올렸다. 반려견 휴지와 함께 등장한 빨간 소파만 봐도 얼마나 감각적인 집일지 궁금했고, 그녀의 유튜브에서 공개된 부엌은 그녀가 얼마나 집을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젠 화장실까지 공개했다! 그린 컬러 타일로 재탄생한 화장실이라니! 언니, 제 침실 보다 더 좋아 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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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이나 하고 있는 홍현희
」이거 내 모습 아니고? “에라이. 빨래 돌리면서 팩이나 붙이자 “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앙증맞은 홍현희. 그녀는 빨래를 돌리면서 헤어 밴드 동여매고 팩도 하고 티비도 보며 생활하는 중이다. 언니, 오늘은 언니 따라 팩이나 할래요. 엑스자 팔 모양까지 따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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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거셀 찍는 중인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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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셀 장인 선미는 오늘도 거울 셀카를 올린다! 요즘 한창 운동복 사진을 올리는 선미는 “운동이 너무 재밌어서 짜릿하지 뭐야.”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운동에 빠져 있는 듯하다. 이젠 슬슬 이불을 걷어차고 홈트를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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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자수 중인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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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공효진의 #집스타그램! 공효진은 “어쨌든 그 어디보다 집이 좋네요. 모두들 무사히 이겨내 봅시다.”라는 응원 글과 체리를 수놓는 사진을 올렸다. 이젠 유튜브도 넷플릭스도 지겹다면 동백이 언니처럼 자수를 놓아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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