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로맨틱 코미디 한 편, 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사랑은 어디에나 만연한다(물론 넷플릭스에도…)

퇴근 후 침대에 기대어 앉아 간단한 스낵과 와인 한 잔에 곁들일 영화 한 편을 찾고 있는가? 넷플릭스가 당신과 함께 할 로맨틱 코미디를 잔뜩 모아뒀다. 감동적인 해피 엔딩이든, 눈물을 쏟게 만드는 새드 엔딩이든, 당신이 원하는 건 모두 마련돼 있다. 터치 한번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부터 어릴 적 즐겨 보던 그 시절 그 로코들, 그 밖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지금 만나보자.

우리 사이 어쩌면

앨리 웡과 랜들 박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어린 시절 절친이었던 이들은 남주의 차 뒷좌석에서 어색한 첫경험을 가진 후, 몇 년이 지나 재회하게 된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 가운데, 특별히 카메오로 나선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도 찾아보자.

썸원 그레이트

그렇다. 이 영화는 이별 영화다. (아니, 스포일러는 아니다. 이별은 영화 초반에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회상씬을 보다 보면, 당신의 마음까지 설렘과 아픔으로 젖어들 것이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라라 콘도어와 노아 센티네오의 활약으로 10대 로맨스물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 2번이고 3번이고 다시 보는 이들이 많은 것은 물론, 남자 주인공인 노아 센티네오는 어느 덧 ‘국민 남친’이 됐다. 참, 그리고 속편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가 오는 2월 12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그러니 지금이야 말로 1편의 스토리를 제대로 숙지할 완벽한 기회다.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그 어떤 로맨틱한 행동이나 감정 충만한 대화를 대놓고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각자의 상사를 위한 큐피드 역할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 정작 본인들이 사랑에 빠지고 마는 모습을 보자면 당신의 마음도 설렘으로 물들 것이다.

키싱 부스

〈키싱 부스〉가 2018년도 한 해 동안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영화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일단 조이 킹, 제이콥 엘로디를 포함한 세상 모든 귀여운 캐릭터들과 장면들이 110분짜리 영화 속에 다 들어있다. 한편, 이 영화의 속편은 이미 촬영이 끝났지만, 개봉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스펙타큘라 나우

2008년에 발간된 팀 타프의 동명 소설이 마음에 들었다면, 당신은 이미 이를 각색한 영화 〈스펙타큘라 나우〉도 여러 번 봤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쉐일린 우들리가 나왔다 하면 짙은 여운은 보장된 셈이다.

로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에 겪는 로맨스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을까? 여기에 잘생긴 왕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젊은 기자, 그리고 모든 로맨틱 코미디 요소들을 더하면, 완벽한 한 편의 영화가 나온다. 그 속편 또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니, 간식과 와인도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두자.
사랑은 어디에나 만연한다(물론 넷플릭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