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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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유돈초이, 귀고리 모니카 비나더

미란다 커가 론칭한 크루얼티프리 코즈메틱 브랜드. 유해 성분을 전적으로 배제하고 에코서트를 인증받은 유기농 성분만 담았다. 노니, 시어버터를 함유한 틴티드 립밤이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해준다.
2 세포라 컬렉션 울트라 글로우 세럼 2만9천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에 담은 97% 자연 유래 성분의 세럼. 토마토, 타피오카, 해바라기 등에서 추출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산뜻한 수분을 충전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부스팅 베이스로 활용하기 그만이다.
3 시오리스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 1만8천원
유기농 로컬 원료에서 열을 가하지 않고 영양 성분을 추출해 완성한 클린 코즈메틱 브랜드. 전 성분이 EWG 그린 스코어를 받았다. 매실수와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피부에 가벼운 보습막을 씌워준다.
4 샹테카이 HD 퍼펙팅 루즈 파우더 캔들라이트 10만2천원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동물 보호, 자연을 위한 후원 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는 착한 브랜드. 고운 펄 파우더가 피부 위에 베일을 씌운 듯 은은한 광채를 연출해준다.
5 이니스프리 심플라벨 립 컬러 밤 1호 로즈 1만1천원
이니스프리에서 선보이는 클린 뷰티 메이크업 라인으로, 불필요한 원료와 단계를 줄인 것이 특징. 빨간 무, 고구마 뿌리 추출물에서 얻은 천연 색소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더한다.
HOW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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