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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미엄 시대, 어디까지 편리할 거야?

2020년 새해에는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 편리함으로 워라밸을 극대화 해주는 서비스들.

BYCOSMOPOLITAN2020.01.15
런드리고

런드리고

 1. 집안일, 어디까지 직접 해?
- 식기세척기
그동안 한식의 식기 형태와 손 설거지에 대한 맹신 때문에 불신을 받아온 식기세척기가 2019년 가전 최대 히트상품으로, 2020년부턴 폭발적으로 대중화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 손 설거지보다 위생적이고, 물을 적게 쓰는 게 입증됐다. 공간이 여의치 않은 1인 가구도 3인용, 무설치 타입이면 충분히 이용 가능.
- 의식주 컴퍼니 런드리고
전용 수거함에 빨래를 담아 문 앞에 놓고, 앱으로 세탁 신청을 하면 하루 만에 세탁 후 배송해 주는 신개념 세탁 구독 서비스. 수거함은 앱과 연결된 잠금장치로 보안. 링크 바로가기
식기세척기런드리고
2. 뷰티도 편리하게
- 세포라 스킨 크레더블
스킨 크레더블 앱으로 피부 상태를 정보를 수집한 후 스킨 크레더블 기기에 장착된 8개의 고출력 LED 라이트로 피부를 비추면 30배 줌인 렌즈가 모공과 주름을 확대, 측정하고 고정밀 수분 센서가 피부 표면을 스캔.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과 루틴까지 원스톱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세포라 매장에서 예약 없이 이용 가능.
- 올리브영 오늘 드림  
화장품이 똑 떨어졌거나 급히 선물해야 할 때 3시간 이내 초특급 배송해주는 서비스. ‘오늘 드림’이라는 표기가 돼 있는 상품에 한하며 오전 10시~오후 8시 6대 광역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배송비는 3만 원 이상 시 무료 배송, 미만일 시 5천 원.
세포라 스킨 크레더블올리브영 오늘드림
3. 여행은 불편함을 감수한다고 누가 그랬나?
- 인천공항 패스트트랙 서비스
패스트트랙은 별도 입출국장을 통해 줄 서지 않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 세계적으로 별도 금액을 내고 이용 가능한 공항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약자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있다. 임산부, 70세 이상, 만 7세 미만 동반 시 오전 7시 오후 7시까지 패스트 트랙 신청 가능. 퍼스트클래스 고객에겐 항공사에서 패스를 챙겨 주기도.
- 캐리어 배송 서비스
공항 갈 때와 올 때 무거운 짐을 가지고 낑낑거릴 필요가 없다. 캐리어 배송 서비스에 예약하면 호텔-공항 간 짐을 비행기 시간에 맞춰 운반해준다. 호텔에 들르지 않고 바로 여행을 시작하고 싶을 때, 관광지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고 싶을 때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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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성의 삶을 더 안전하게
라이커스 수리

라이커스 수리

- 여성 주택 수리 기사 라이커스
혼자 또는 여성끼리 사는데 집수리가 골치라면? 범죄 걱정 없이 여성 수리 기사가 뚝딱 고쳐주는 서비스. 종류별 수리비가 정액제여서 바가지 염려도 없다. 여성 전용 물류 서비스인 비저블로도 있다. 링크 바로 가기
- 여성 전용 택시 웨이고 레이디
기사와 손님 모두 여성인 콜택시 서비스. 뉴욕, 두바이 등에선 오래 전부터 여성 전용 택시 서비스가 시행돼 호평을 듣고 있다. 카시트를 제공하며 초등학생까지 남자아이도 이용할 수 있어 엄마가 아이들과 다닐 때 안심할 수 있다.
- 여성 안심 택배 보관함
혼자 사는 여성이 택배 배송받을 때 불안해할 염려 없이 대신 받아주는 서울시 서비스. 여성 외에도 1인 가구, 맞벌이 가정도 이용 가능. 링크 바로 가기 
*단, 위의 세 서비스 모두 아직은 서울에서만 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