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브에서 만난 디즈니 프린세스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디즈니 바이브’가 물씬 느껴지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레드카펫 현장! | 골든글로브,레드카펫,디즈니공주,프린세스,시상식드레스

지난 5일, 미국 LA에서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앞서 레드 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우리가 좋아하는 수많은 TV 및 영화 스타들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고, 그 중 몇몇은 디즈니 공주에게서 영감을 받은 듯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아나스타샤, 벨, 신데렐라에 라푼젤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먼저 아나 디 아르마스를 보자. 그녀는 올해 큰 흥행 성적을 얻은 영화 〈나이브스 아웃〉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가 입은 반짝이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스트랩리스 드레스는 ‘아나스타샤’ 공주가 ‘디미트리’와 함께 오페라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입었던 드레스를 연상시켰다. 그녀는 ‘랄프앤루소’ 드레스에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매치했고, 심지어 아나스타샤 공주가 착용했던 것과 비슷한 초커 네크리스, 그리고 강렬한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다.   그런가 하면 드라마 〈더 폴리티션〉을 통해 동료배우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조이 도이치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펜디’ 점프수트를 입었다(그렇다, 드레스가 아니라 점프수트다!). 이는 〈미녀와 야수〉에서 ‘벨’이 야수와 춤을 출 때 입었던 아이코닉한 드레스와 같은 컬러다. 또한 그 위에 ‘해리 윈스턴’의 〈타이타닉〉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블루 펜던트를 매치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시선을 강탈하는 풍성한 소매와 예쁜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디올’의 드레스를 입어 ‘라푼젤’을 연상하게 했다. 참고로 그녀는 안셀 엘고트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영화 〈더 킹: 헨리 5세〉나 〈조조 래빗〉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토마신 맥켄지는 층이 진 튤 드레스에 클래식 업두 헤어를 갖춰 ‘신데렐라’의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당신은 어떤 드레스룩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 개인적으로 나는 아나 디 아르마스의 드레스에 한 표를 주고 싶다. 저 멋진 드레스에 주머니까지 달려 있다는 점에서 보너스 10점! ‘디즈니 바이브’가 물씬 느껴지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레드카펫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