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으면 인싸되는 1월 패션 뉴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1월. 코스모가 전하는 패션계 핫 뉴스.



VALENTINO MEETS ART

발렌티노가 마이애미 아트바젤에서 미국 아티스트 에밀리오 빌라바와 함께한 특별한 백 컬렉션을 선보였다. 추상적이며 왜곡된 오일 초상화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베이스의 아티스트 빌라바는 발렌티노의 뉴 아이코닉 백, ‘브이슬링’에 핸드 페인팅 작업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작가의 사인과 특별한 번호가 새겨진 석판화도 함께 제공된다고. 일상을 예술적인 영감으로 가득 채울 이 특별한 컬렉션은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 부티크와 발렌티노의 온라인 미국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WELCOME TO MOUSE LAND!

쥐 로봇 모티브 귀고리 가격미정 MCM.치즈를 든 쥐의 앙증맞은 모습을 표현한 크리스털 오브제 9만4천원 스와로브스키.쥐 모티브 펜던트 목걸이 35만8천원 스톤헨지.쥐의 얼굴을 도형화한 시계 12만9천원 스와치.동양의 전통 기술로 다이얼을 완성한 쿠튀르 워치 가격미정 쇼파드.칠보 세공으로 쥐의 모습을 정교하게 새겨 넣은 하이 주얼리 워치 가격미정 피아제.
쥐의 해를 기념해, 코스모가 워치&주얼리 브랜드의 쥐 모티브 아이템을 소개한다. 독자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JIMMY CHOO×YK JEONG

지미추와 한국의 스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특별한 만남! 2020년 1월 9일,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되는 이번 협업 컬렉션은 ‘K-패션’을 반영한 모던 스트리트 콘셉트의 컬렉션이라고. 곧 공개될 슈즈 컬렉션에 앞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를 상징하는 베어 오브제가 선공개됐다.


CHANEL’S NEW ART BOOK

샤넬의 아트 북 〈샤넬: 하나의 컬렉션이 탄생하기까지〉는 칼 라거펠트의 스케치 한 장이 마법 같은 패션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패션 저널리스트 레티시아 세나크의 통찰력 있는 시각과 일러스트레이터 장필리프 델롬의 아름다운 색채를 통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샤넬 하우스의 모습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샤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를 비롯해 공방의 장인 등 여러 인물들과 나눈 인터뷰를 함께 담아 컬렉션 제작 전반의 면면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지난 2월, 우리 곁을 떠난 칼 라거펠트를 그림책으로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BRILLIANT JOURNEY

1969년, 아킬레 마라모티가 설립한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스포트막스가 론칭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출판사 애슐린과 브랜드 북을 출간했는데, 하우스의 오랜 역사를 피터 린드버그, 데이비드 심스, 사라 문과 같은 전설적인 포토그래퍼들이 포착한 화보와 드로잉, 백스테이지 컷 등 감각적인 비주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파리 의상 박물관의 디렉터를 역임한 올리비에 세이야르가 큐레이션을, 여러 패션 매거진의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활약해온 루크 레이치가 편집을 맡아 완성도 높은 패션 북을 완성했다.


INSIDE of ME

MCM이 패션 피플들을 위한 감각적인 언더웨어와 슬립웨어를 론칭한다. 생산, 라벨링, 포장 등 전 생산 과정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진 언더웨어 컬렉션은 브리프, 트렁크, 브라톱뿐만 아니라 삭스, 여성 레깅스, 크롭 톱, 사이클링 쇼츠에 이르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슬립웨어 또한 마찬가지. 리버서블 로브와 파자마, 슬립 쇼츠, 트렁크, 슬립 마스크 등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ETERNAL BEAUTY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코스가 재활용 실버를 이용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동전부터 은 식기에 이르는 다양한 은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이번 컬렉션은 코스를 상징하는 모던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의 목걸이, 뱅글, 반지, 귀고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다.


Alaïa in SEOUL

이호정고소영
여성의 보디 실루엣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의상들을 선보이며 ‘밀착의 왕’으로 불린 진정한 쿠튀리에, 아제딘 알라이아. 지난 2017년 세상을 떠난 이 위대한 전설의 철학과 미학을 만날 수 있는 한국의 첫 알라이아 단독 부티크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문을 열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스타일 아이콘인 배우 고소영 그리고 이호정이 알라이아의 아이코닉한 룩을 입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NEW START!

1986년, 론칭 당시엔 존재하지 않던 럭셔리 스니커즈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이탈리아 브랜드 호간(Hogan)이 지난 12월 10일, 한국에 다시 론칭했다. 유틸리티 모티브와 세련된 실루엣이 조화된 감각적인 뉴 컬렉션은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1월. 코스모가 전하는 패션계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