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나야 나!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그리고 피렌체까지. 맨즈 패션의 수도인 이 다섯 도시의 거리에서 포착한 패셔너블한 남자들을 한데 모아봤다. 이들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참고해 이번 겨울, ‘멋진 남자’로 거듭나보자. | 패션,스타일,트랜드,스타일링,Fashion

  「 BE BOLD 」 많은 남자가 주얼리를 어려운 패션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이는 많이 착용해보지 않았기 때문. 올 블랙 룩에 모던한 실버 주얼리를 매치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좀 더 용기가 생긴다면, 사진 속 남자처럼 여러 개의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링해 스타일에 힘을 실어보자.   「 LET LOOSE 」 여자들에게만 오버사이즈와 늘어지는 실루엣의 트렌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주로 파리에서 포착된 이 우아한 남자들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컬러 톤으로 완성한 편안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으면 좋을까? 단연코, 르메르!   「 MONO CHIC  」 성별을 떠나 모든 사람이 컬러를 즐기는 것을 어렵다고 느낀다. 그런 이들에게 에디터가 추천하고 싶은 스타일은 바로 모노톤 룩. 모던하고 세련된 컬러의 힘 덕분에 비교적 손쉽게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HANDSFREE  」 스트리트 컷에 등장한 수많은 남자들의 손은 자유로웠다. 바로 패니 팩 덕분! 가죽 소재 또는 스포티한 디자인이라 할지라도 점잖은 컬러로 선택하면, 슈트와 같은 포멀한 룩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 PINKY BOY  」 핑크 컬러를 입은 스위트한 남자?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마마보이를 연상시키는 투 스위트 가이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답이 뭘까? 핑크의 사랑스러움을 중화할 수 있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아이템 또는 면적이 작은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 속의 스타일리시한 핑키 보이들처럼!   「 LAYERING LESSON  」 레이어링은 스타일 고수들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도의 패션 스킬이다. 그렇기에 런웨이 스타일보다는 스트리트에서 팁을 얻는 것이 실용적일 수 있다. 여러 아우터를 겹쳐 입는 초급부터, 후드 티셔츠 위에 셔츠를 입는 중급 그리고 아우터 위에 카디건이나 니트 톱을 덧입는 고급까지! 거리의 패셔니스타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 HOOD UP!  」 지난 몇 년 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힙합과 스트리트 문화는 남성 패션에 ‘쿨’한 기운을 주입해온 일등공신이다. 그리고 이 패션을 가장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후드 티셔츠다. 옷차림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후드를 써라! 그저 후드만 썼을 뿐인데 쿨한 룩과 애티튜드가 완성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그리고 피렌체까지. 맨즈 패션의 수도인 이 다섯 도시의 거리에서 포착한 패셔너블한 남자들을 한데 모아봤다. 이들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참고해 이번 겨울, ‘멋진 남자’로 거듭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