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봉! 이 영화를 주목하라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팝콘도 잊지 말고 준비해둘 것.

새해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영화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다. 오리지널 영화의 개봉 소식은 물론 우리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영화의 속편도 한창 제작 중에 있다고 하니 말이다. 여기 당신이 캘린더에 표시해두고 기다려야 할 영화들을 소개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

2월 7일 북미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할리 퀸(마고 로비)의 스토리를 이어간다. 이제 홀로 서게 된 그녀는 블랙 카나리, 헌트리스, 르네 몬토야와 함께 팀을 결성한다. 이제 조커는 필요 없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존 크라신스키와 에밀리 블러트의 호러 스릴러물,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이 3월 20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비록 존 크라신스키는 돌아오지 않겠지만(*스포 주의* 첫 번째 영화에서 그의 역할이 마주했던 끔찍한 운명 때문에) 에밀리 블런트와 나머지 ‘애봇’ 패밀리는 전편과 동일하게 등장할 것이다. 이들은 여전히 소리를 내면 사람을 죽이는 생물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뮬란>

디즈니의 실사화 영화를 기다리지 않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 애니메이션 <뮬란>을 각색한 이번 영화는 유역비가 주연을 맡았다. 원작의 뮤지컬 구성을 그대로 따르진 않지만, 원작에 영감을 준 중국의 문화는 그대로 보여줄 것이다. 북미 개봉은 3월 27일.

<블랙 위도우>
그렇다. <어벤저드: 엔드게임>은 이미 지나갔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마블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번 영화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첫 솔로 무비를 위해 ‘나타샤 로마노프’의 역할을 다시 맡았으며, 스토리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에 일어난 일을 다룬다. 영화는 5월 1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금발이 너무해 3>
리즈 위더스푼이 직접 해당 영화의 속편 제작이 진행 중임을 밝혔지만 세부 사항은 극비로 유지되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개봉 예정일은 2월 14일이었지만 내년 하반기로 그 날짜가 미뤄진 상황이라고 한다. 어쨌든 2020년이 다 가기 전에 엘 우즈를 다시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솔직히 진짜 오래 기다렸으니까!)

<바비>
마고 로비의 팬들에겐 내년을 기다려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그녀가 실사 영화 <바비>의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 이는 내년 중 개봉 예정이다. 아직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수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원더 우먼 1984>
다이아나 공주(갤 가돗)가 돌아온다! 이번에 그녀는 크리스틴 위그가 연기하는 ‘치타’와 싸울 예정이다. 이 속편은 북미 기준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인 더 하이츠>
뮤지컬 원작의 영화와 린-매뉴얼 미란다의 팬이라고? 이 영화는 당신을 위한 작품이다! <인 더 하이츠>가 영화화된다는 소식이다. 개봉 예정일은 6월 26일이며, 미란다가 제작 및 작곡을 담당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대샤 플란코와 스테파니 비트리즈가 확정됐다.

<더 위치스>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더 위치스>는 앤 해서웨이, 옥타비아 스펜서, 스탠리 투치 주연의 다크 코미디이다. 영화는 한 어린 소년이 낯선 마녀들을 마주치면서 시작되고, 상황은 갈수록 복잡해진다. 10월 9일 북미 개봉 예정으로, 그쯤이면 할로윈데이에 맞춰 무서운 영화를 보기에 딱 좋은 시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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