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VS스트리트, 2019 베스트 드레서는?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레드 카펫과 스트리트에서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셀러브리티가 여기 있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 셀러브리티 9!

MARGOT ROBBIE

관능미가 철철 넘치는 마고 로비는 이미지와 달리 섹시함보다 우아함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을 추구한다. 최근 개봉했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위한 공식 행사에서 그녀는 그리스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시폰 소재의 드레스나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해 은근히 드러나는 노출로 품격 있는 섹시미를 보여줬다.


ZENDAYA COLEMAN

올해 가장 급부상한 스타일 아이콘을 한 명 꼽으라면 단연 젠다야가 아닐까? 스파이더 맨의 여자로 급부상한 젠다야는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슬림한 드레스를 입거나 모던한 팬츠 룩으로 매력 포인트인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다. 최근 입은 녹색 시스루 드레스는 많은 포털사이트와 언론 매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OPHIE TURNER

소피 터너는 175cm의 큰 키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공식 석상에서는 클리비지가 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지만 조거 팬츠, 데님 쇼츠를 입은 파파라치 컷에서는 영락없는 20대 초반의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이 엿보인다.


KENDALL JENNER

2019년 켄달 제너는 마치 카멜레온 같았다.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소화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가죽 소재를 많이 활용했으며 1990년대 스타들이 입었을 법한 미니멀한 블랙 의상을 자주 선보였다. 최근 에미 시상식에서는 플라워 드레스를 입고 노출 하나 없이 관능미를 제대로 과시했다.


DUA LIPA

밀레니얼 세대답게 자신을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는 두아 리파. 그녀의 페이버릿 아이템은 브라렛으로, 스니커즈와 워크 부츠를 매치해 드레스 다운을 즐긴다. 컬러 선정도 과감하다. 평소 편안한 차림을 선호하지만 레드 카펫에서는 비비드한 원색이나 글리터 소재의 드레스를 선택해 화려함을 한껏 드러낸다.


JENNIFER LOPEZ

올해 50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끊임없이 대담한 레드 카펫 룩을 선보인 공로로 CFDA(미국 패션 디자이너 조합)가 선정한 2019년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베르사체 2020년 S/S 런웨이에서 이제는 전설이 된 베르사체 그린 드레스를 오마주하며 변함없는 몸매와 스타일 아이콘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HAILEY BIEBER

특별하지 않은 아이템도 헤일리가 스타일링하면 비범해 보인다. 모노톤과 뉴트럴 컬러를 뻔하지 않게 활용하고 싶다면 헤일리의 룩을 눈여겨보길. 레드 카펫이나 공식 석상에서는 지난 5월 멧갈라에서 선보인 알렉산더 왕의 핑크 드레스처럼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RIHANNA

당당함을 스타일 지수로 매긴다면 리한나를 따라올 셀러브리티는 없지 않을까. 언제나 당당한 애티튜드의 리한나는 공식 석상에서는 보디컨셔스 드레스나 슬림한 슬랙스 팬츠 룩으로 풍만한 보디라인을 강조한다. 평소에는 베이지 계열의 뉴트럴 컬러나 블랙 또는 화이트 등 모노톤 컬러를 활용해 까무잡잡한 피부가 더욱 돋보이게 연출한다.


LUCY BOYNTON

루시 보인턴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함께 출연한 실제 연인 레미 말렉과의 감각적인 커플 룩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플라워 프린트, 레이스, 리본 등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소재의 드레스를 즐겨 입으며,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다.
레드 카펫과 스트리트에서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셀러브리티가 여기 있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 셀러브리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