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그들이 달라졌다?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이미지 변신과 함께 새 출발을 외친 스타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스타일 변신만큼 짜릿한 자극을 주는 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을 겪은 후, 이를 계기로 산뜻한 새 출발을 결심하며 헤어 스타일을 바꾸거나 생소하던 옷차림에 도전해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클로에 카다시안부터 리즈 위더스푼까지, 결별 후 공식 석상 또는 SNS를 통해 새롭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며 아이코닉한 순간을 남긴 스타들을 확인해보자.

1 클로에 카다시안,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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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탐슨과의 골치 아픈 결별을 겪던 중, 이 리얼리티 스타는 머리카락을 한층 가볍게 잘라냈다.

2 위켄드, 2019년

벨라 하디드와 2015년부터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던 위켄드. 지난 8월 또 한 번 이별한 그는 토론토 영화제에서 *색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3 아리아나 그란데, 2018년

2018년 여름, 모든 사람이아리아나와 피트 데이비슨의 관계에 주목했다. 사태가 진정되고 난 후 이 가수는 ‘Thank You, Next’를 노래했고, 그녀의 시그너쳐 스타일이었던 하이 포니테일 대신 짧은 단발로 컴백했다.

4 셀레나 고메즈, 2018년

이때만 해도 우리는 이 갑작스러운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 ‘Lose You to Love Me’를 듣고 난 지금은 그녀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녀에겐 새 출발이필요했던 것이다.

5 테일러 스위프트, 2015년

테일러는 보통 이별을 하든 하지 않든, 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인 엷은 갈색 계열의 금발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캘빈 해리스와의 이별 후 그녀는 플래티넘 헤어로 변신해 ‘멧 갈라’에 참석했다.

6 크리스틴 스튜어트, 2015년

크리스틴은 알리샤 카길과의 이별 후 삭발을 하고 플래티넘 블론드로 염색했다.

7 케이티 페리, 2017년

올란도 블룸과의 이별 전(지금 두 사람은 약혼한 상태다!), 케이티는 그녀의 플래티넘 헤어를 싹둑 잘라냈다. 역시 픽시 헤어만큼 과감하고 당당해 보이는 헤어 스타일도 없는 듯.

8 제나 드완, 2017년

제나는 채닝 테이텀과의 이혼을 발표한 후 머리를 조금 짧게 잘랐다. 하지만 그 사소한 길이 차이가 AMA를 위한 드라마틱한 변신을 완성했다는 사실!

9 사라 힐랜드, 2015년

2015년, 사라는 오랜 기간 사귀었던 연인 매튜프로코프와 이별하면서 길었던 머리카락과도 이별했다.

10 킴 카다시안, 2004년

그녀는 풋볼 선수 레지 부시와의 이별 후 아이코닉한 블랙 헤어를 허니 블론드 컬러로 물들였고, 이러한 변신은 결별보다 더 큰 화제가 됐다.

11 지지 하디드, 2015년

물론 이는 가발이었지만, 조 조나스와의 이별 후 AAA의 레드카펫에 서야 했던 그녀에게는 그 가발이야말로 스타일링의 한 수였을 지도 모른다.

12 조 조나스, 2015년

확실히 그도 지지와의 이별에 영향을 받은 듯하다. 그게 아니면 그 타이밍에 파랗게 물들인 그의 헤어 컬러를 설명할 길이 없다.

13 리즈 위더스푼, 2006년

라이언 필립과의 이별 후 리즈는 과감한 뱅헤어에 도전했고, 이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14 셀레나 고메즈, 2018년

위켄드와의 이별 후 셀레나는 금발로 변신했다.

15 그웬 스테파니, 2015년

게빈로스데일과의 이혼은 가슴 아픈 소식이었다. 하지만 그웬은 다시 자기 자신을 추스른 뒤, 금발에 블랙과 블루 컬러를 더해 독창적인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16 에이브릴 라빈, 2012년

브로디 제너와 사귀던 2년간, 그녀는 다소 얌전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하지만 결별하자마자 그녀는 내면에 숨겨둔 펑크 바이브를 끌어내 머리카락도 핫핑크로 물들였다.

17 케이티 페리, 2017년

케이티가 한창 투어 공연을 다니던 중, 그녀의 전 남편인 러셀 브랜드는 문자로(!!) 그녀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과감한 블루 헤어로의 변신이 타당하게 여겨질 정도.

18 에반레이첼 우드, 2010년

마릴린맨슨과의 파혼 후, 에반은 헤어 컬러를 스트로베리 블론드로 바꾼 후 자신의 인생 톤을 찾았다.

19 데미 로바토, 2010년

그녀는 검고 윤기 나는 헤어로 유명했다. 하지만 동료 배우 조 조나스와의 이별 후 그녀는 헤어를 한층 밝은 톤으로 물들였다.

20 제인 말릭, 2015년

사람들은 제인이 페리 에드워즈와의 약혼을 끝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에게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극제가 필요했던 것 같다. 금발로의 과감한 변신이 이를 보여준다.

21 할리 베리, 2010년

모델 가브리엘 오브리와 열애 중일 당시 할리는 아이코닉한 픽시 헤어를 버리고 머리를 길렀다. 하지만 두 사람이 이별한 후 그녀는 다시 자신만의 시그너처 룩을 되찾았다.

22 나야 리베라, 2014년

글리의 배우 나야는 2014년 약혼자였던 빅 숀과의 이별과 함께 다크한 헤어 컬러와도 이별을 고했다.

23 스칼렛 요한슨, 2017년

그녀는 로메인 도리악과의 이별 후 전보다 훨씬 더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부분 삭발로 스타일리쉬함이 한층 더해졌다.

24 저스틴 비버, 2018년

많은 스타가 이별 발표 후 이미지 변신에 나서는 한편, 저스틴은 셀레나와의 이별 후 몇 달 동안이나 커트를 하지 않았다.

25 카라 델라바인, 2016년

세인트 빈센트와의 이별 후 그녀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플래티넘 블론드 컬러로 염색했다.

26 벨라 쏜, 2016년

타일러 포지와의 이별 후 이 배우는 그녀의 시그너처인 오렌지 컬러를 버리고, 다크 레드와 그린 컬러를 선택했다. 다만 이 헤어스타일은 오래 가지 못했다.

27 다이앤 크루거, 2016년

조슈아 잭슨과 10년 동안 사귀었던 그녀는 2016년에 끝내 이별을 하고 말았다. 몇 달 후 레드 카펫에 참석한 그녀는 역대급시크한 단발 헤어를 연출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28 힐러리 더프, 2015년

힐러리는 <리지 맥과이어> 시절에 선보였던 뱅헤어만큼이나 금발 헤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랬던 그녀가 마이크 콤리와의 이혼 후 블루 그레이 컬러로 염색해 실험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29 로버트 패틴슨,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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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FKA트위그스와의 이별 후 깔끔하게 삭발을 했다. <트와일라잇>의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지만…

30 카메론 디아즈, 2007년

그녀는 자신이 어떤 컬러로 염색해도 멋있고 당당해 보인다는 것을 세상에 입증했다. 이별 후 새롭게 염색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도 이렇게 찰떡같이 소화했으니 말이다.

31 브루클린 베컴, 2016년

브루클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블론드 헤어를 공개하자 사람들은 그의 연인인 클로이 모레츠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가 헤어 스타일을 바꾸기 일주일 전 두 사람은 결별했다고 한다.

32 카일리제너, 2017년

카일리는 타이가와의 이별 후 라임 그린 헤어로 염색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물론 이 또한 가발이었지만 그녀에게 새출발을 의미하기엔 충분했다.

33 엠마 로버츠, 2016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약혼자 에반 피터스와의 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인스타그램 상에서 자신의 새로운 레드 헤어를 공개했다. “변화는 항상 옳다”라는 캡션과 함께.

34 레나 던햄, 2017년

오랜 시간 연인이었던 잭 안토노프와 이별 후 픽시 헤어로 변신한 그녀. 픽시 헤어는 그 어떤 헤어스타일로도 이겨낼 수 없다.

35 피트 데이비슨, 2018년

파랑색과 이별 사이엔 무슨 공식이라도 있는 걸까? 피트 또한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이별 후 머리를 파랗게 물들였다.

이미지 변신과 함께 새 출발을 외친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