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재현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그 프랑스 여자들처럼 날 그려줘.”

영화 <타이타닉> 중, 주인공 잭이 뱃머리에 서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던 장면이 기억나는가? 리조가 해당 영화 속 로즈의 누드 초상화 신을 재현한 모습을 본다면 당신도 그와 똑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지난 일요일, 리조는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쉰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줬고, 이는 진정으로 아이코닉한 장면이었다. 이런 인스타그램 포스팅에는 영원히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을 정도다. 당당함 외에는 그 어떤 것도 걸치지 않았던 이 가수는 사진 아래에다 로즈의 대사를 응용해 다음과 같은 캡션을 남겼다. “프랑스 여자들처럼 날 그려봐🎨”

보시다시피, 사진 속에서 리조는 <타이타닉>의 로즈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즈가 잭에게 거대한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스케치해달라고 말했던 장면처럼 말이다

그녀는 이 밖에도 몇 가지 포즈를 선보였으며, 길고 긴 머리카락으로 그녀의 가슴을 가렸다. 아마도 여자의 가슴이 보이는 포스팅을 삭제하는 인스타그램의 정책을 염두에 둔 것인 듯하다. 물론 그녀의 사진 속에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없었지만, 그게 무슨 대수인가?

곧이어 리조는 자신이 소파 끝에 있는 카메라로 기어오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포스팅했다. “지금 가는 중!... 😏”이라는 캡션과 함께 말이다.

확실히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당당함과 멋으로 넘쳤고, 이렇게 즉흥적으로 남긴 그녀의 사진은 수많은 팬들로 하여금 직접 영화 속 명장면을 재현해보도록 영감을 주었다. 게다가 리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해보면, 그녀가 리포스팅한 팬들의 스케치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포스팅 하나로 수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녀의 영향력이란…! 두 말하면 입만 아플 뿐이다.
“그 프랑스 여자들처럼 날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