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메스의 쇼장과 애프터 파티 현장으로 변신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체가 쇼장으로 활용됐다. 3층부터 1층까지 긴 런웨이가 이어졌다.

132개 조각으로 나누어진 맞춤 슈트와 27개 조각으로 나뉜 맞춤 셔츠를 전시했다.








혁신과 클래식을 아우르고,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에르메스의 남성 컬렉션 쇼가 서울을 찾았다.
에르메스의 쇼장과 애프터 파티 현장으로 변신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체가 쇼장으로 활용됐다. 3층부터 1층까지 긴 런웨이가 이어졌다.
132개 조각으로 나누어진 맞춤 슈트와 27개 조각으로 나뉜 맞춤 셔츠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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