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로맨틱한 번트 로즈 컬러 잘 쓰려면?

하늘 아래 똑같은 번트 컬러는 없다! 채도에 따라, 그을린 정도에 따라 아이템도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방법도 천차만별. 백스테이지에서 찾아낸 번트 컬러 트렌드를 눈여겨보자.

BYCOSMOPOLITAN2019.11.18

BURNT ROSE 

AignerZambelli
말린 장미색이 빛바랜 듯한 느낌이라면 번트 로즈는 꽃잎을 불에 그을린 듯 좀 더 어둡고 탁한 컬러를 띠는 것이 차별점. 백스테이지에서 가장 많이 목격된 룩은 번트 로즈를 눈가부터 볼까지 넓고 얇게 바른 뒤 입술에도 터치해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메이크업. 한 가지 톤으로 얼굴 전체를 물들이되 눈매가 부어 보이지 않도록 아이라인은 과감하게 생략하는 것이 시크릿이다. 대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또렷하게 표현해주면 로맨틱한 매력이 배가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23 버닝 로즈 4만5천원대.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06 핑크 브라운 4만5천원.크리니크 치크 팝 헤더팝 3만1천원.나스 리퀴드 블러쉬 돌체 비타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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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이호현(제품)/IMAXtree.com(백스테이지)
  • advice 김혜림(맥 내셔널 아티스트)
  • assistant 김효정/김하늘
  •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