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을 관리하는 법 4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올가을엔 서랍 깊숙이 넣어둔 스타킹을 꺼내 신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철저히 외면받아온 스타킹이 이번 시즌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클래식한 동시에 여성의 관능미를 최대치로 가장 손쉽게 끌어올릴 수 있는 이 아이템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다리가 드러나는 모든 룩에 도트 스타킹을 매치한 생로랑 컬렉션은 에디터가 픽한 베스트 컬렉션.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의 스타킹을 선보인 베르사체, 섬세한 주름 디테일의 스타킹을 제안한 아크네 스튜디오 또한 인상적이다. 구찌의 레드 레이스 스타킹과 펜디의 로고 패턴 스타킹도 주목할 만한 아이템. 바야흐로 매혹적인 ‘스타킹의 시대’가 도래했다.

WHAT TO BUY

LOGO▶40만원대 펜디.LACE▶가격미정 구찌.PLAIN▶7천9백원 H&M.CRYSTAL▶29만원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POLKA DOT▶가격미정 칼제도니아.FISHNET▶4만원대 월포드 by 매치스패션닷컴.COLOR▶6만원대 드리스 반 노튼 by 네타포르테

HOW TO CARE

1 깔끔한 손톱 상태를 유지해 올이 뜯겨나가는 참사를 막자.2 매니큐어를 막 발랐는데, 스타킹을 신어야 하는 순간! 네일 위에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 뒤 손과 발을 물에 담가라.3 스타킹에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두면, 올이 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4 뜨거운 바람에 의한 건조는 금물! 반드시 자연 건조를 시켜야 한다.
올가을엔 서랍 깊숙이 넣어둔 스타킹을 꺼내 신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