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한다. 싱크 탱크 도테베론의 CEO 레이철 콜드컷이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발생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안함과 동시에 ‘이 해결책이 실현 가능할까?’라고 자문하며 미리 테스트한다.” 그러니까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 그것도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하자. 제대로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신은 ‘진짜’ 임무를 완수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