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향수엔 이런 패션이 제격!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향에도 스타일이 있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의상과 액세서리가 전부는 아니다. 옷에 걸맞은 향과 메이크업이 더해지면 스타일이 훨씬 매력적이고 풍성해진다는 사실! | 패션,스타일,트랜드,스타일링,Fashion

「 Minimal Classic  」 르 라보 떼누아 29 100ml 35만5천원. 심플한 모노톤 의상을 즐겨 입는 여자를 상상해보자. 액세서리도 거의 착용하지 않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취향이라면 깔끔하고 중성적인 향이 잘 어울린다. 르 라보의 떼누아 29는 베르가모트, 무화과 같은 맑은 향과 시더우드, 베티베르 같은 묵직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향수로 중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여기에 MLBB 계열의 립을 더하면 한층 우아한 분위기가 드리워진다.   「 Delicate Romantic  」 조 말론 런던 로즈 앤 매그놀리아 코롱 100ml 19만3천원대. 데이트가 있거나 여성적인 매력을 강조하고 싶은 날 우리는 로맨틱한 의상을 선택하곤 한다. 플로럴 계열 향수는 리본 디테일, 레이스, 실크 같은 섬세한 의상의 로맨틱 지수를 더욱 증폭시킨다. 조 말론 런던의 로즈 앤 매그놀리아 코롱은 목련과 장미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향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해준다. 피치 계열 블러셔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해보자.   「 French Bourgeois 」 바이레도 슬로우 댄스 오 드 퍼퓸 100ml 29만8천원. 무심한 프렌치 룩에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1970년대 부르주아 스타일은 편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트렌디하지만 웨어러블한 부르주아 룩에는 반전 매력이 있는 향을 더해보자. 바이레도의 슬로우 댄스는 달콤하면서 스모키한 오포파낙스 향에서 시작해 파촐리와 바닐라로 이어지는 대비가 인상적인 향이다. 베이지 계열의 아이 팔레트로 눈매를 강조하면 룩에 한층 깊이를 더할 수 있다.    「 Urban Street  」 디스퀘어드2 우드 뿌르 옴므 EDT 100ml 10만8천원. 록 무드가 가미된 스트리트 룩을 즐기는 힙스터 걸이라면 향수 취향도 뚜렷하지 않을까? 마음에 들면 남자 옷은 물론 남자 향수라도 상관없는 쿨함을 지녔을 테니까. 디스퀘어드2의 우드 뿌르 옴므는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수로 남성 향수 특유의 묵직함에 시트러스 계열이 더해져 경쾌하면서 남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스머지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의상의 매력을 더욱 강조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