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성폭력 트라우마 때문에 섹스가 싫어요 [닥터킴의 은밀한 궁금증2 ep.0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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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조회 수 약 300만 회를 찍으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를 핫하게 달군 <닥터킴의 은밀한 궁금증>이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성에 관한 질문을 Q&A로 받아 궁금증을 풀어왔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구독자의 사연을 듣고 상담하는 식! 산부인과 전문의와 심리상담가, 그리고 성인용품 샵 대표나 비뇨기과 의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구독자의 이야기를 상담한다. (cosmo_kroea@naver.com 으로 사연을 보내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사연은 성폭력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였다. 학창 시절 두 번이나 성폭력을 당할 뻔했던 사연자. 그 탓에 성폭력 트라우마를 갖게 돼 섹스가 싫어진 경우였다. 연애 경험은 많았지만, 섹스 경험은 10번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결혼 후였다. a 신혼이었지만 사연자는 섹스가 싫었다. 어릴 적 겪은 경험 탓에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 섹스를 좋아하는 남편과 달리 애무만 좋고 섹스는 싫어하다 보니 남편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졌다. "널 봐도 더는 설레지 않아" 이런 말을 들으며 멀어져가는 이 관계를 몸소 느끼고 있는 사연자는 별거가 걱정되고, 더 나아가 갈라서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에 대해 상담심리사, 산부인과 전문의, 성인용품 샵 대표가 모여 각자의 방법을 제시했다. 상담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 코스모폴리탄 유튜브에 연재되는 <닥터킴의 은밀한 궁금증>은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진행해온 여성 건강 콘텐츠다. 산부인과에 가기 부끄럽거나 꺼리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산부인과 전문의 김정연과 함께 풀어가며 건강한 성생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