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로 피아나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크로스백과 니트 짜임으로 발 볼이 넓은 에디터에게도 불편함이 없었던 뮬.

보테가베네타 : 돌 모양의 클러치라니! 돌, 나무 등 자연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백. 커팅이 독특한 슈즈와 함께 매치하면 간결한 슈트 룩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좌)훌라 : 여성스러운 장식에 눈길이 가는 요즘, 발 끝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우)프라다 : 어깨에 짧게 매는 90년대 백 트렌드가 이어질 예정. 프라다에서 새로 선보인 백은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아크네 : 아티스트 그랑 레비 루체로와 협업한 라인. 그가 만든 도자기가 프린팅된 키치한 아이템들이 선보여졌다. 곰돌이가 그려진 투박한 운동화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