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잘~ 관리하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가죽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욱이 이번 시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죽으로 감싸는 풀 레더 룩이 트렌드. 가죽 아이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코스모가 가죽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했다. | 가죽,클리닝,레더,관리,스타일링

HOW TO CARE FOR LEATHER HOW TO CARE FOR LEATHER Cosmo TIP 향수나 화장품에 가죽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자. 화학 성분이 가죽을 변색시킬 수 있기 때문. 또한 물이 묻었을 때는 즉시 마른 천으로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할 것.     체인 백 2백80만원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PATENT 페이턴트는 가죽 표면에 에나멜이나 우레탄과 같은 도료를 입힌 소재다. 겉면의 코팅 때문에 다른 가죽과 잘 달라붙고, 이염이 되기 쉽다. 다른 가죽 아이템과 접촉하지 않도록 반드시 더스트 백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앵클부츠 1백62만원 지안비토 로시. SUEDE 스웨이드는 가죽 뒷면을 기모 처리한 소재로 코팅이나 가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의 마찰과 오염에 취약하다. 오염됐을 경우 전용 브러시나 전용 약품으로 관리하고, 가벼운 오염은 미술용 지우개로 살살 지워보자.      부티 1백만원대 스텔라 맥카트니. ARTIFICIAL 인조가죽은 석유 화학물질로 만든 소재기 때문에 아세톤, 벤젠, 가죽 전용 클리너로 닦으면 오히려 더 손상되거나 표면이 갈라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오염 부위를 세척할 때는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를 이용해 부드럽게 닦고, 가벼운 얼룩 제거는 지우개를 활용해볼 것.     크로스 백 4백30만원 구찌. PYTHON 뱀피 소재는 다른 가죽에 비해 건조하고, 쉽게 마를 수 있어 습도 조절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전용 컨디셔너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 이때 비늘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닦아주자. 또한 비늘이 마찰에 의해 더욱 갈라지고 일어날 수 있으므로 착용할 때마다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