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편의점에서 홈파티를 외치다

요리할 시간도, 고급스러운 재료 살 돈도 없지만 우리에겐 편의점이 있다. 음식은 편의점에서 사도 이왕이면 예쁜 그릇에 담아 분위기 있게 먹고 싶다. 편의점과 요즘 SNS에서 난리 난 그릇 가게들을 ‘뿌셔서’ 준비했다. 자취러들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홈 파티 한 상 차림.

BYCOSMOPOLITAN2019.10.18

1 막창 감자칩 카나페

넉넉한 크기의 레트로 솔라 빅 플레이트 9만원대 휘슬러. 리치 향 ‘파핑 보바’ 제품에 꽂은 진줏빛 특수 아크릴 소재 스몰 스푼 9천5백원 사브르 by 미라벨. ‘달달 꿀 호두’와 ‘marko 살라미니’가 담긴 직사각형 디저트 플레이트 1만1천9백원 앨리건트테이블. ‘모구모구 리치’가 담긴, 블루와 그린을 적절히 배합한 유리잔 가격미정 미라벨.

넉넉한 크기의 레트로 솔라 빅 플레이트 9만원대 휘슬러. 리치 향 ‘파핑 보바’ 제품에 꽂은 진줏빛 특수 아크릴 소재 스몰 스푼 9천5백원 사브르 by 미라벨. ‘달달 꿀 호두’와 ‘marko 살라미니’가 담긴 직사각형 디저트 플레이트 1만1천9백원 앨리건트테이블. ‘모구모구 리치’가 담긴, 블루와 그린을 적절히 배합한 유리잔 가격미정 미라벨.

‘포카칩’을 2개씩 포갠 뒤, 전자레인지에 데운 ‘직화로 구운 불막창’을 하나씩 올리고 어린잎 채소로 토핑한다.  
 

2 마라탕 볶음면

브라운과 그린 컬러 잉크를 흩뿌려 장식한 핸드메이드 세라믹 플레이트 3만3천원 Chabi Chic by 미라벨. 손잡이를 정교하게 세공한 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디너 포크 7천5백원 미라벨.

브라운과 그린 컬러 잉크를 흩뿌려 장식한 핸드메이드 세라믹 플레이트 3만3천원 Chabi Chic by 미라벨. 손잡이를 정교하게 세공한 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디너 포크 7천5백원 미라벨.

‘삼양 마라탕 볶음면’에서 스프를 꺼내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어 4분 정도 기다린다. 물을 따라내고 스프를 넣어 고루 섞은 다음 긴 젓가락이나 집게를 이용해 면을 돌돌 말아 접시에 담는다.
 

3 모둠 과일 푸딩 아이스크림

입구가 넓고 키가 낮은 유리 디저트 볼 6천8백원, 눈꽃 모양 패턴과 골드 림이 뚜렷한 유리 접시 1만1천8백원 모두 앨리건트테이블. 도트 무늬 디테일이 있는 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빈티지 모카 스푼 7천5백원 미라벨.

입구가 넓고 키가 낮은 유리 디저트 볼 6천8백원, 눈꽃 모양 패턴과 골드 림이 뚜렷한 유리 접시 1만1천8백원 모두 앨리건트테이블. 도트 무늬 디테일이 있는 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빈티지 모카 스푼 7천5백원 미라벨.

유리잔에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 한 스쿱과 ‘쁘띠첼 스윗푸딩 크림 쇼콜라’를 적당량 담은 뒤 한입 크기로 썬 ‘델몬트 과일 보감 파인애플스틱’과 ‘버터와플’을 올린다.
 

4 국물 치즈떡볶이 핫도그

오렌지 컬러 라인이 있는 샐러드&스프볼 1만6천5백원 카네수즈 by 앨리건트테이블. ‘데자와’ 밀크티가 담긴 가스테헬미 유니버셜 글라스 2개 세트 5만2천원 이딸라.

오렌지 컬러 라인이 있는 샐러드&스프볼 1만6천5백원 카네수즈 by 앨리건트테이블. ‘데자와’ 밀크티가 담긴 가스테헬미 유니버셜 글라스 2개 세트 5만2천원 이딸라.

‘맛있는 어묵 국물 쌀 떡볶이’에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익히고, ‘덴마크 포켓치즈 오리지널’ 스트링 치즈를 잘게 썰어 올려 좀 더 익힌다. 마지막으로 ‘롯데햄 빅핫도그’를 전자레인지에서 따로 익힌 다음 한입 크기로 썰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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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예린
  • Photo by 이종수
  • Food Stylist 김보선
  • Assistant 김지현
  • Product Cooperation 로얄코펜하겐,미라벨,
  • 앨리건트테이블,우아빈티지,이딸라,휘슬러
  • Designer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