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도 홈파티 황제 될 수 있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요리할 시간도, 고급스러운 재료 살 돈도 없지만 우리에겐 편의점이 있다. 음식은 편의점에서 사도 이왕이면 예쁜 그릇에 담아 분위기 있게 먹고 싶다. 편의점과 요즘 SNS에서 난리 난 그릇 가게들을 ‘뿌셔서’ 준비했다. 자취러들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홈 파티 한 상 차림. | 편의점,푸드,음식,편도,홈파티

「 1 프루츠 슈크림 」 핑크색 유리 접시, 살굿빛 작은 크기 유리 컵앤소서 모두 가격미정 미라벨. 옐로와 그린, 핑크 중에 선택 가능한 독일 빈티지 에스프레소 컵앤소서 2만원 크로네스터 바바리아 by 우아 빈티지. 양 사이드에 세팅한 인도산 빈티지 미니 테이퍼 캔들 각각 2천원 우아 빈티지. ‘꾸덕한 커스타드 크림슈’와 ‘카페 스노우 진한 크림치즈 슈’는 녹지 않도록 냉장실에 차게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꺼내 ‘산지애 샤인 머스캇’과 ‘조이웰 백도’와 함께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는다.   「 2 모둠 유부초밥 」 꽃잎이 펼쳐진 모양으로 세공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 듀라렉스 유리 접시 7천5백원 앨리건트테이블. 편의점 유부초밥을 타원형으로 다듬은 뒤 살짝 간을 하고, ‘소반 포테이토 샐러드’와 ‘소반 에그 샐러드’, ‘동원 고추참치’를 각각 얹는다. 이것도 귀찮다면 ‘집밥은 씨유 초밥트리오’를 사서 모양만 잡아 내도 된다. 로브스터, 달걀, 참치 3가지로 나온다.   「 3 타코라이스 」 하단이 각진 플레인 카페 고블렛 4천8백원 앨리건트테이블. ‘레인보우 큐브 치즈’가 담긴 프린세스 오발 접시 12만5천원 로얄코펜하겐. 브라운 컬러 라인이 있는 작은 사이즈 샐러드&스프볼 1만2천5백원 카네수즈 by 앨리건트테이블. 손잡이에 여백이 있는 스테인리스 디저트 스푼 1만5천원 미라벨. 빈티지한 사용감을 의도해 제작한 은 디저트 스푼 1만7천원 아스티에 드 빌라트 by 미라벨. ‘소반 함박스테이크’는 봉지째 손으로 주물러 으깬 뒤 전자레인지에 데워 준비한다. 컵에 ‘햇반’과 ‘소반 함박스테이크’, 샐러드, 잘게 부순 ‘나쵸 살사콤보’를 차례로 차곡차곡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