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루츠 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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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유리 접시, 살굿빛 작은 크기 유리 컵앤소서 모두 가격미정 미라벨. 옐로와 그린, 핑크 중에 선택 가능한 독일 빈티지 에스프레소 컵앤소서 2만원 크로네스터 바바리아 by 우아 빈티지. 양 사이드에 세팅한 인도산 빈티지 미니 테이퍼 캔들 각각 2천원 우아 빈티지.
2 모둠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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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펼쳐진 모양으로 세공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 듀라렉스 유리 접시 7천5백원 앨리건트테이블.
3 타코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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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이 각진 플레인 카페 고블렛 4천8백원 앨리건트테이블. ‘레인보우 큐브 치즈’가 담긴 프린세스 오발 접시 12만5천원 로얄코펜하겐. 브라운 컬러 라인이 있는 작은 사이즈 샐러드&스프볼 1만2천5백원 카네수즈 by 앨리건트테이블. 손잡이에 여백이 있는 스테인리스 디저트 스푼 1만5천원 미라벨. 빈티지한 사용감을 의도해 제작한 은 디저트 스푼 1만7천원 아스티에 드 빌라트 by 미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