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주렁주렁? 이런 주얼리를 해야할 때라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체인이 주렁주렁? 이런 주얼리를 해야할 때라고?

그림자처럼 사라졌던 미니멀리즘의 귀환. 덕분에 온갖 브랜드에서 담백하면서도 거칠고 둔탁한 링크 주얼리가 쏟아져 나왔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이를 반드시 사수해야만 하는 이유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9.10.11
JW AndersonAntonio MarrasBottega Veneta
가격미정 구찌.7만5천원 먼데이에디션.가격미정 에르메스.10만5천원대 1064스튜디오 by 네타포르테.1만9천원 이오유 스튜디오 for 하고.5만2천원 헤이.30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4만6천원 헤이.12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가격미정 루이 비통.95만원 보테가 베네타.3만8천원 젬마알루스.6만8천원 에스실.38만원 포트레이트 리포트.7만6천원 저스트 카발리 by 육스.가격미정 프라다.9만5천원 먼데이에디션,가격미정 디올.42만원대 파코라반 by 매치스패션닷컴.
Match Point
미니멀리즘이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보테가 베네타에 영입된 다니엘 리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단조로운 차림에 둔탁하고 거친 링크 주얼리를 더해 스타일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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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Freelance Editor 김선영
    Photo 최성욱(제품)/Getty Images/IMAXtree.com(컬렉션)
    Assistant 김유정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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