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와 펜디가 만났다고? 레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펜디와 니키 미나즈의 만남! 예상치 못한 둘이 만나 완성한 ‘펜디 프린츠 온’ 컬렉션에서 눈여겨봐야 할 8가지 아이템. | 펜디,펜디 본사,여성 라인,패션,스타일

‘F IS FOR FENDI’라는 의미로 캡슐 컬렉션인 FF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펜디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변화를 꾀하는 중이다. 그중 하나로 새롭게 공개된 컬렉션은 니키 미나즈와 함께한 ‘펜디 프린츠 온’. 인스타그램에 ‘FF’ 로고 룩으로 차려입고 비행기에 타는 사진을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낸 그녀의 목적지는 펜디 본사가 있는 로마! 미나즈는 펜디의 수장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그리고 디자인 팀과 만나 캡슐 컬렉션에 대해 의논하며 펜디의 정체성에 그녀의 개성을 재치 있게 녹였다. 흥미로운 점은 여성 라인뿐 아니라 남성·아동복 라인까지 진행했다는 것. FF 로고 플레이와 바게트 백 등 장인 정신을 담은 클래식한 아이템에 중점을 뒀던 펜디의 컬렉션에 미나즈는 ‘우주’에서 영감받은 미래적인 요소를 더했다. 다른 시대를 달리며 사인을 주고받은 듯 클래식한 바게트 백을 실버, 푸크시아 핑크 컬러로 선보였고 고글 같은 선글라스, 문 부츠 등 의외의 아이템을 내놓은 것. 뿐만 아니라 보디슈트, 볼륨감 있는 아우터, 후프 이어링 등 그녀의 시그너처 룩을 연상시키는 아이템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