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피크닉 말고 이건 어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아 대신 와인과 차? 이게 바로 요즘 피크닉. | 식상,와인,치즈 플레이트,플레이트 구성,라지 플레이트

와인&치즈 플레이트 배달 왔습니다~ 치즈 플레이트도 배달되는 시대다. 전 세계 치즈를 큐레이팅 해 선보이는 브랜드가 이토록 똑똑한 발상을 했다. 집에서든 공원에서든 전화 한 통이면 간편하게 #와인스타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플레이트 구성도 훌륭하다. 과일이나 하몽을 비롯해 한국에서 찾기 힘든 여러 치즈가 조금씩 담겨있다. 이런 플레이트를 직접 만들려면 5-6만 원은 기본으로 들 텐데, 1-3만 원 대로 훌륭한 안줏거리를 맛볼 수 있으니 합리적이다. 내추럴 와인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와인과 함께 주문하자. 와인 러버라면 꼭 한 번쯤 주문할 만한 피크닉 세트! PRICE 스몰 플레이트 1만6천 원, 미듐 플레이트 2만6천 원, 라지 플레이트 3만6천 원 ADD 성동구 성수일로1길 10 유어네이키드치즈 INSTAGRAM @yournakedcheese   출처 : @by.jiae 인스타그램 돗자리 깔고 ‘어 컵 오브 티’ 어때요? ‘치맥’만 피크닉템이라는 법이 어디 있나? 돗자리 깔고 다소곳하게 티타임 가져보자. 차 브랜드 이온에서는 블랜딩 티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 운영보다는 차 블렌딩에 주력하는 브랜드인 만큼 개성 있는 블렌딩 티를 선보인다. 10가지의 블렌딩 티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거기에 떡, 양갱, 한과, 도라지정과, 말린 대추 칩 등으로 구성된 다과도 마련돼 있으니, 영국의 애프터눈티 타임이 부럽지 않다. PRICE 3만5천 원 (2인 기준/ 차, 다과, 피크닉 매트, 바구니, 보온병, 티포트, 찻잔, 접시) ADD 성북구 장월로1길 90 이온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날에만 오픈) INSTAGRAM @lion.like.it   서울 잔디에서 만나는 파리의 맛 지난 봄, 오금동 어느 골목에 3-4시간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다는 작은 카페가 생겼다.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 달랑 있을 뿐인데, 이게 무슨 핫플인지 궁금해 가봤더니 입구부터 파리의 향기 폴폴 풍기는 빵 맛집이었다. (참고로 이곳은 빵집 말고 찻집이라는 수식어가 더 맞는 곳이다) 이곳에서 피크닉 세트를 내놓았다니, 기대가 안 될 수 없다.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빵으로 만든 잠봉뵈르와 샌드위치에 치즈와 계절 과일까지 함께 구성된다. 그리고 커피 대신 모스카토다스티라는 무알콜 스파클링티가 들어있다는 게 특징. 여기에 대표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리넨과 소품은 덤이다. 어디든 펼치기만 해도 ‘지금 기분 마치 파리’가 완성되는 패키지. PRICE 3만3천 원(2인 기준/ 잠봉뵈르, 보스카토다스티 1병, 치즈, 과일, 크래커, 바스켓, 매트, 도마, 나이프, 와인잔) ADD 송파구 마천로7길 18 꼬앙드파리 INSTAGRAM @coindeparis_   미니 버너에 직접 구워 드세요~ 피크닉 기분은 내고 싶은데 공원까지 바리바리 싸 들고 가긴 귀찮다면? 연트럴 파크에서 가까운 이곳을 공략해볼 것. 연트럴 파크를 좀 거닐다 입이 심심할 때쯤 여길 찾으면 딱! 그 어떤 것도 챙겨갈 필요 없이 카페에서 빵을 굽고 커피를 홀짝이며 야외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바깥 테라스에 마련된 자리를 접수한다면 금상첨화! 아기자기한 미니 버너에 식빵을 노릇노릇하게 굽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으니 캠핑 기분 내기에도 더할 나위 없다. PRICE 야끼빵 세트 1만2천 원 ~ 1만 4천 원 (음료 별도) ADD 마포구 양화로23길 30,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29 모멘트 커피 INSTAGRAM @moment___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