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비교한다 신상 쿠션 BEST 9!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촉촉한 쿠션’에서 ‘가벼운 쿠션’을 지나 ‘완벽한 쿠션’에 도전한다. 코스모가 엄선한 9개의 퍼펙트 핏!


입생로랑 뷰티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 PA+++ 8만2천원대▶초밀착 롱래스팅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 쫀쫀하게 발려 마치 본래의 피부 같은 피팅감을 자랑한다. 높은 커버력 또한 자랑거리 중 하나.▶써봤더니 : 처음 피부에 닿을 때는 매트하게 마무리될 거라고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촉촉하다.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고정력도 좋은 편. 고급스러운 벨벳 피니시와 톤업 효과가 일품이지만 욕심부려 여러 번 두들기면 텁텁해 보일 수 있으니 양 조절에 주의하길.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컴플릿 쿠션 컴팩트 SPF 50+ PA+++ 12만원(리필 포함)▶일명 뷰티 녹차에서 얻은 강력한 그린티 에너지가 건강한 윤기와 고보습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쿠션 콤팩트.▶써봤더니 : 마치 질 좋은 실크를 팽팽하게 당겨 씌운 듯 고급스러운 윤기가 돈다.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해, 평소 건조함과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면 최고 만족할 듯. 단, 무리하게 여러 번에 걸쳐 레이어드하면 다소 두껍게 표현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슈에무라 언리미티드 쿠션 파운데이션 SPF 36 PA++ 5만원대▶유니크한 블랙 스퀘어 패키지가 소장욕을 부르는 제품으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무너지지 않는 에어핏 베이스를 연출해준다.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한 내추럴 피니시를 추구하는 제품.▶써봤더니 : 촉촉하게 발리고 금세 고정돼 건강한 꾸안꾸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독보적인 가벼움이라 ‘에어핏’이라는 별명이 찰떡. 톤업 효과가 좋아 붉은 기가 있거나 칙칙한 피부 톤에 강추. 단, 패키지가 커서 휴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SPF 50 PA++++ 6만원대(리필 포함)▶칙칙한 안색, 홍조, 잡티는 완벽 커버하면서도 마무리감은 자연스러운 제품으로 모공과 잔주름 등의 요철도 매끈하게 가려준다. 하이 커버 제품 특유의 갑갑함 없는 벨벳 피니시 제품.▶써봤더니 :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커버력, 적당한 글로가 느껴지는 건강함, 밝은 톤업 효과 등 두루두루 합격점이다. 컬러 맛집 브랜드에서 출시한 쿠션인 만큼 내 피부에 딱 맞는 톤과 컬러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익스트림 커버 쿠션 골드 플로라 에디션 SPF 50+ PA++++ 4만원(리필 포함)▶즉각적인 주름 커버와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65% 스킨 컨디셔닝 성분이 들어 있어 촉촉하고 주얼 스파클링 성분이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써봤더니 : 요철을 메워주는 데 최고다. 마치 고보습 안티에이징 크림을 바른 듯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고 잘 구운 도자기처럼 윤기가 난다. 다크닝도 적은 데다 가성비까지 좋은, 내추럴 빼곤 다 가진 제품.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세럼 쿠션 SPF 40 PA++++ 15만원(리필 포함) ▶사파이어, 루비, 진주 등의 보석과 로도크로사이트, 옥과 같은 원석을 담은 광채 쿠션. 스킨케어 효과가 뛰어나 12시간 동안 촉촉함이 유지된다.▶써봤더니 : ‘금딱지 레이블’ 이름값은 한다. 최고 장점은 아무리 두껍게 레이어링해도 갈라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다이아몬드 형태의 퍼프가 구석구석 꼼꼼하게 메이크업하도록 도와줘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단점은 케이스가 도톰하다는 것.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 PA+++ 8만1천원대▶벨벳 피니시가 가장 큰 특징으로,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가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스킨케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하다.▶써봤더니 : 베이스 명가답게 두께감 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는다. 커버력은 약하지만 바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도 묻어남이 없을 정도로 밀착력이 좋다. 번쩍이는 광보다는 보송보송 복숭아처럼 자연스럽게 어려 보이는 마무리감을 선호한다면 추천한다.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SPF 42 PA++ 3만5천원(리필 포함)▶매끈 커버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배출한 제품으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생생 리얼 광채를 연출해준다. 레이어링해도 스며들듯 밀착돼 두꺼워지지 않는다.▶써봤더니 : 유리알 같은 독보적 광을 연출하는 제품. 커버력이 특별히 뛰어나진 않지만 마치 투명한 유리를 통해 피부를 보는 듯한 효과가 있어 매끈하고 결점 없는 피부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매력이 있다. 컬러 톤도 맑아 막 스파를 받고 나온 것 같은 싱싱함이 하루 종일 살아 있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세럼 인 쿠션 파운데이션 3만7천원(리필 포함)▶시카 세럼 한 통을 모두 들이부은 듯 촉촉한 밀착 커버와 쿨링감을 주는 제품. 내용물 흡수를 최소화한 퍼프가 수분감을 그대로 전달한다.▶써봤더니 : 촉촉함 1등!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며 찰지게 밀착된다. 커버력이 최상은 아니지만 꾸안꾸를 추구하는 민감 피부라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듯. 오후가 돼도 다크닝이 거의 없어 하루 종일 피부가 맑아 보이는 효과도 마음에 든다.
‘촉촉한 쿠션’에서 ‘가벼운 쿠션’을 지나 ‘완벽한 쿠션’에 도전한다. 코스모가 엄선한 9개의 퍼펙트 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