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트렌치코트를 입는 법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하나만 있으면 섭섭한 트렌치코트. 늘 입던 베이지 컬러부터 트렌디한 컬러와 패턴이 더해진 트렌치코트까지, 셀렙들의 선택을 눈여겨볼 때다.


CARINE ROITFELD

매거진 운영과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등 패션계에서 영역을 넓혀가며 하나의 아이콘이 된 카린 로이펠드. 그녀의 룩이 여느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들과 다른 점은 트렌디한 포인트를 세련되게 연출한다는 것. 트렌치코트 역시 그녀가 입으면 한 끗이 다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EARRINGS 그녀가 늘 심플한 귀고리를 착용하는 것은 즐겨 쓰는 선글라스를 위한 건지도 모른다. 그녀의 시그너처 아이템과도 같은 얼굴을 반쯤 가린 고글형 선글라스에 볼드한 귀고리는 방해가 될 테니까.
BLACK SKIRT 그녀는 트렌치코트의 벨트를 질끈 묶어 드레스처럼 연출할 때 안에 입은 톱을 드러내지 않는다. 추측할 수 있는 레이어링은 평소 애정하는 무릎 길이의 H라인 스커트가 전부.
BOOTIE 트렌치코트를 입을 때 세련된 스타일링을 좌우하는 것은 슈즈다. 올해 64세인 카린이 앞코가 뾰족한 슈즈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 지난 프로엔자 스쿨러 쇼장 앞에선 삭스 부츠를 선택했다.
TRENCH COAT 카린은 트렌치코트가 몇 벌일까? 패션 위크 곳곳에서 포착되는 그녀의 트렌치코트 룩은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부터 버버리의 클래식한 디자인, 과감한 PVC 소재까지 변화무쌍하다.

VIKTORIA RADER

빅토리아 레이더는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룩을 즐기는 편. 한여름에 즐긴 옐로·오렌지 컬러가 왠지 아쉽다면 그녀처럼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포인트 컬러로 더해보라.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터틀넥, 레깅스 등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
트렌치코트 38만원 헬렌 카민스키. 귀고리 3만5천원 앵브록스. 레깅스 9만9천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숄더백 가격미정 펜디. 터틀넥 10만5천원 코스. 선글라스 20만원대 맥큐. 스커트 2백31만원대 구찌 by 네타포르테. 슬링백 97만5천원 지방시.

GIGI HADID

지지 하디드가 입으면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도 남다르다. 네온 컬러가 더해진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를 입은 그녀는 프린트 티셔츠, 후디, 워커 등으로 힘을 뺀 룩을 연출했다. 포인트 컬러로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한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스타일링 팁.
선글라스 19만8천원 카린. 트렌치코트 2백38만원대 골든 구스 by 매치스패션닷컴. 데님 팬츠 18만9천원 리바이스. 티셔츠 3만9천원 스테레오 바이널즈. 목걸이 12만6천원 에스바이실. 워커 26만8천원 닥터마틴. 후드 집업 7만9천원 뉴발란스.

LINDA TOL

북유럽 감성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룩을 즐기는 린다 톨. 코펜하겐에서 포착된 그녀는 트렌치코트에 맞춰 올 베이지 룩을 연출했다. 무난해 보일 수 있는 원 톤 컬러 룩은 벨트,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줄 것.
니트 톱 12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목걸이 12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 벨트 67만5천원 까르띠에. 토트백 95만9천원 멀버리. 트렌치코트 가격미정 유돈초이. 슬링백 12만9천원 자라. 팬츠 7만8천원 몬츠. 귀고리 3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하나만 있으면 섭섭한 트렌치코트. 늘 입던 베이지 컬러부터 트렌디한 컬러와 패턴이 더해진 트렌치코트까지, 셀렙들의 선택을 눈여겨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