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싱이 대세! 엠보싱 패션템을 찾아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엠보싱이 대세! 엠보싱 패션템을 찾아서

2019 F/W 시즌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8개의 백&슈즈 키워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9.09.29

Embossing Touch

블라우스 1백79만원, 가죽 스커트 3백만원대, 숄더백 2백98만원대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귀고리 6만5천원 더 고보.

블라우스 1백79만원, 가죽 스커트 3백만원대, 숄더백 2백98만원대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귀고리 6만5천원 더 고보.

이제는 퀼팅이 아닌 엠보싱이라 불러야 한다.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수장, 다니엘 리의 손길을 거친 퀼팅은 더 이상 빈티지와 클래식의 상징이 아닌, 지극히 모던하고도 동시대적인 디테일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입체적으로 부풀어 오른 엠보싱 아이템을 선보였다. 새로운 조형미를 즐길 수 있는 이 아이템들이 아직 낯설게 느껴진다면, 모던함을 강조할 수 있는 블랙 컬러를 선택해보자.

 
가격미정 디스퀘어드2.1백만원대 끌로에.7백44만원 샤넬.1백2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24만8천원 잉크.61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가격미정 메종 마르지엘라.99만9천원 산드로.가격미정 델보.2백68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4만9천원 자라.

Keyword

Credit

    Editor 이병호
    Photo 최문혁
    Model 김다영/강남주
    Hair 이혜진
    Makeup 문지원
    Assistant 김샛별/김송아
    Design 조예슬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