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의 새 기능은 꽤나 놀랍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세계의 종말이 다가온다. 당신과 같은 선택을 할 운명의 상대는? | 기능,세계,비디오 영상,비디오 시리즈,인터랙티브 비디오

  금주 틴더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왔다. 10월 6일 일요일부터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스와이프 나이트(Swipe Night)’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기능은 앱 상에서 선택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비디오 시리즈로, 1인칭 시점에서 세계의 종말을 가상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세상이 종말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것도 아주 빨리 말이다. 하지만 다른 비디오 게임과는 달리, 당신이 이 비디오 시리즈에서 내리는 결정은 실제로 완벽한 매치 상대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10월 한 달 간 매주 일요일마다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티비 프로그램처럼 스트리밍되는 ‘스와이프 나이트’에서 당신은 서바이벌을 위해 세상의 종말과 맞서 싸우게 된다. 그것도 정해진 시간 내에 말이다. 당신은 화면 상에 연속해서 나타나는 질문들을 보고 7초 이내로 답을 해야 하고, 이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스토리는 물론 당신의 매치 상대 또한 달라진다. 그리고 그 내용은 각자의 틴더 프로필 상에 추가될 것이다.   흥미롭지 않나? 이 비디오 영상을 위해 드레이크의 뮤직 비디오 디렉터인 카레나 에반스가 디렉팅을 담당했고, 해당 영상은 멕시코 시티에서 촬영됐다. 그리고 여기에는 멋진 출연진도 등장한다. 당신의 캐릭터는 셰어 게이버가 연기할 것이고, 당신의 “친구들”은 안젤라 웡 카본과 조단 크리스탼 헌이 연기할 예정이다.     게이버는 코스모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한 시나리오를 위해 여러 장면을 촬영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새로웠죠”라고 말했다.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정말로 많이요… 영상이 어떻게 나올 지 기대돼요. 이 비디오가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젯거리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녀의 동료 배우인 카본도 여기에 동의한다. “친구들이랑 브런치를 하면서 ‘나랑 그 남잔 ‘스와이프 나이트’로 만났어. 둘 다 불구멍을 빠져나가기로 결심했거든’라고 말하면 훨씬 더 재미있을 거 같지 않아요?”   “그걸 실제로 촬영하는 건 정말 엄청났어요”라고 카본은 덧붙였다. “우리는 주로 밤샘 촬영을 했고, 스턴트 액션도 엄청 많이 했죠(불이 난 자동차에, 길거리를 방황하며 달리는 사람들,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말이에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이어 나갔어요. 정말 세상에 종말이 온 줄 알았다니까요!”   사람들의 짝을 찾아주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다! “이 영상이 발표된 후에 사람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으면 화날 거예요”라는 헌의 농담처럼 당신의 짝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수고한 이들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