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의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은 카디건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아보자.
잔느 다마 Jeanne Damas(@jeannedamas)
카디건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콘, 잔느 다마! 평소 카디건을 애정하는 잔느 다마는 컬렉션에 참석할 때조차도 이 아이템을 즐겨 입는다. 잔느의 룩을 참고해, 여름 동안 즐겨 입은 브라 톱이나 슬립 톱에 카디건을 매치해보자. 서머 드레스에 매치하는 것 또한 좋은 아이디어! 이너를 생략한 채 카디건만 입으면 은근한 관능미를 풍길 수 있다. 이때, 잔느처럼 달콤한 파스텔 컬러의 카디건을 선택하면 지나친 섹시함을 덜어낼 수 있다. 카디건의 밑단을 팬츠나 스커트 안으로 넣으면, 더욱 감각적인 룩 완성!

이너를 생략한 채 카디건을 입어 아슬아슬한 매력을 드러낸 잔느 다마! 은은한 핑크 컬러를 선택해 룩의 밸런스를 조절했다.

드레스에 숄처럼 카디건을 매치하면, 유니크한 파티룩이 완성된다.

짧은 길이의 카디건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잔느 다마.

카디건을 팬츠 안에 넣으면, 감각적인 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이너를 생략한 잔느의 감각적인 카디건 룩.

미우 미우 컬렉션장을 찾은 잔느의 카디건 룩.
블랙핑크 지수 (@sooyaaa__)

케이티 홈즈 Katie Holmes (@katieholmes212)

카이테(Khaite)의 캐시미어 카디건과 브라톱으로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한 케이티 홈즈.
로렌 산토 도밍고 Lauren Santo-Domingo(@thelsd)
& 제시카 (@je.syj)
& 에리카 볼드린 Erika Boldrin(@erika_boldrin)
& 기은세 (@kieunse)




카디건을 입고 있기 더운 한낮엔, 로렌 산토 도밍고와 에리카 볼드린, 제시카 그리고 기은세처럼 어깨에 둘러보자. 소매만 머플러처럼 달린 스웨터가 나올 정도로 어깨에 카디건을 두르는 스타일링은 지금 아주 핫하다. 무심하게 카디건을 둘러 우아하면서도 자유로운 스타일을 즐겨볼 것!
카이아 거버 Kaia Gerber (@kaiagerber)
& 캐롤린 다우르 Caroline Daur (@carodaur)
& 태연 (@taeyeon_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