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에서 보는 헤어와 메이크업 컬러 플레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번 시즌에는 더 대담하게, 더 화려하게! 과감한 색과 터치가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무드부터 웨어러블한 톤온톤 뷰티 룩까지. 상반되는 것들의 흥미로운 조화가 쇼!쇼!쇼!처럼 펼쳐진 2019 F/W 트렌드. | 메이크업,런웨이,메이크업 도구,메이크업 컬러,뷰티

「 Modern Punk 」 ‘펑크’ 하면 떠오르는 거칠고 터프한 메이크업은 잊길! 이번 시즌엔 좀 더 모던하고 세련되며 여성스럽다. 안나수이는 파격적인 록 스타 무드의 헤어로 펑키한 무드를 완성했고,  디올은 60년대 틴에이저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아방가르드한 언더 아이래시를 선보였다. Makeup Kick *메탈 스터드나 피어싱을 대신할 메이크업 도구를 찾는다면 블랙 버건디, 퍼플 같은 과감한 색상의 립스틱은 어떨까. 낯선 컬러를 입술에 꽉 채워 바르는 것만으로도 펑키한 무드가 완성된다. 단, 입술을 강조할 땐 얼굴의 다른 부위는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남겨둘 것. 「 Electric Mix 」 봄, 여름 시즌 못지 않게 컬러풀한 유머와 악센트를 마음껏 즐긴 F/W시즌! 레몬과 민트, 라일락 컬러를 눈가에 투박하게 색칠하듯 바르거나 컬러가 물에 번진 것처럼 여리여리한 수채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에어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 전반에 색을 흩뿌린 메이크업도 포착됐다. Makeup Kick *비비드한 컬러는 동양인 피부색과 어울리기 쉽지 않다. 그럴 땐 농도를 연하게 해 색을 즐겨볼 것. 마리암 나사르 쇼의 연출법처럼 물기를 머금은 듯 눈가에 넓게 펴 바르거나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연상시켰던 에카우스 라타 쇼의 모델처럼 색을 응용해보는 것도 방법! 이번 시즌에는 더 대담하게, 더 화려하게! 과감한 색과 터치가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무드부터 웨어러블한 톤온톤 뷰티 룩까지. 상반되는 것들의 흥미로운 조화가 쇼!쇼!쇼!처럼 펼쳐진 2019 F/W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