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Punk
」












*메탈 스터드나 피어싱을 대신할 메이크업 도구를 찾는다면 블랙 버건디, 퍼플 같은 과감한 색상의 립스틱은 어떨까. 낯선 컬러를 입술에 꽉 채워 바르는 것만으로도 펑키한 무드가 완성된다. 단, 입술을 강조할 땐 얼굴의 다른 부위는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남겨둘 것.
Electric Mix
」




*비비드한 컬러는 동양인 피부색과 어울리기 쉽지 않다. 그럴 땐 농도를 연하게 해 색을 즐겨볼 것. 마리암 나사르 쇼의 연출법처럼 물기를 머금은 듯 눈가에 넓게 펴 바르거나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연상시켰던 에카우스 라타 쇼의 모델처럼 색을 응용해보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