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처럼 매끈한 다리 만드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그 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 | 각선미,스타,망사 스타킹,테일러 스위프트,특정 타이츠

몇 주 전,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러버>를 발표하기 전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무대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두 가지 질문을 떠올렸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하는 그 질문들을 말이다.   도대체 저 다리는 어떻게 해야 저렇게 빛나는 거지? 어떻게 하면 내 다리도 저렇게 빛나 보일 수 있을까? 당연히 저 모습은 그냥 망사 스타킹 아래 베이비 오일만 발라서는 완성될 수 없다. 그녀의 다리는 정말 탄탄하고, 강하고, 건강해 보였다! 난 당장 그 비결을 살펴봐야 했고, 테일러 스위프트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들 또한 무대에서 어쩜 그렇게 빛나는 다리를 연출하는지 당장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먼저, 스타들의 멋진 ‘레그’ 룩을 살펴보자. 그 답은 아주 간단하다. 특정 타이츠를 여러 겹 입는 것이다. 비욘세도 <더 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타이트한 룩을 연출하기 위해 공연할 때는 네 겹의 타이츠를 신는다고 말이다. 무려 네 겹이다. 나는 하나만 입는 데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데, 확실히 나는 비욘세가 아닌가 보다.   비욘세의 댄스팀장인 애슐리 에버렛은 2017년 <랙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녀와 비욘세가 즐겨 찾는 브랜드는 ‘카페지오(Capezio)’라고 말이다.   “라이브 공연을 할 때 우리는 항상 타이츠를 입어요. 보통 누드 톤의 망사 스타킹도 신고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망사 스타킹은 피부와 좀 더 매치가 잘 되고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이긴 해요. 피부가 여전히 드러나서 맨다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확히는 타이츠를 입고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쫀쫀하고 타이트해서 다리 형태를 잘 잡아주죠.” 하지만 이러한 답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빛나는 다리를 설명해주진 못한다. 확실히 그 위에는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긴 하지만 그 아래에는 그녀의 다리를 빛나게 만들어 주는 무언가가 더 있는 게 확실하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반짝이는 타이츠다. ‘울포드(Wolford)’와 같은 기업들은 이와 같은 반짝이는 타이츠를 판매한다. 망사 스타킹을 신기 전에 그 아래에 이런 타이츠를 신는 것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비결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정말 궁금했던 바로 그 사실. 비욘세와 테일러의 다리를 가지는 비결은 헬스클럽이 아니라 질 좋은 스타킹 혹은 타이츠, 그것도 여러 겹이었다. 원한다면 한 번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