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직 여름옷? 가을 옷장은 이걸로 채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계절이 바뀌며 쇼핑 욕구가 급상승하는 시기! 소재·패턴·아이템별로 설레는 가을을 보내게 될 트렌드가 이토록 많으니 여름 동안 신나게 즐긴 아이템은 잠시 넣어둬도 좋겠다. | 패션,스타일,스타일링,트랜드,패션트랜드

「 DETAIL 」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와 피시네트 룩은 더운 날씨에 단순해지는 스타일링을 밋밋하지 않게 하는 양념 같은 존재였다. 그렇다면 가을엔? 화려한 공작새처럼 날개를 펼쳐야 할 때! 무거운 퍼보다는 가벼운 깃털 장식으로 드라마틱한 룩을 완성해보라.     OUT▶어망에 잡힌 것처럼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피시네트 룩.     IN▶가을바람에 로맨틱하게 흩날리는 가벼운 깃털 장식.  「 PRINT 」 플라워 프린트가 이번엔 더욱 과감해졌다. 화려한 장미부터 작약, 국화 등 프린트만으로 풍성한 꽃다발을 떠올리게 하는 것. 서퍼들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갈망하며 입었던 날염 프린트는 이제 그만 안녕을 고할 때다. OUT▶어디서든 휴양지 분위기를 낼 수 있었던 쿨한 날염 프린트.     IN▶화려하게 만개한 플라워 프린트.  「 TEXTURE 」 가죽 소재에 투자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기 때문. 비닐 우산처럼 속이 훤히 비치는 PVC 소재는 잠시 넣어두고 광택이 있는 가죽 소재에 투자해보자. 단, 소재가 과감한 대신 실루엣은 간결한 것으로 선택하면 좋다. OUT▶“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속이 훤히 보이는 PVC 소재.   IN▶은은한 광택감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가죽 소재.   「 COLOR 」 지난 시즌 베이지 컬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배했다면 이번엔 충동적인 욕망을 드러내는 네온 컬러에 눈을 돌려볼 것. 작은 액세서리부터 코트 안에 겹쳐 입기 좋은 카디건, 점퍼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보라. OUT▶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베이지!     IN▶존재감 하나는 확실한 네온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