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가을 패션, 지금 따라해봤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날렵한 슈트와 무릎 아래로 찰랑이는 스커트, 벨트를 질끈 묶은 트렌치코트를 입은 이들이 거리를 누비던 1970년대 부르주아의 시대. 그때를 동경하는 여인에게 가을이 찾아왔다. | 가을,패션,가을 패션,패션화보,스타일

  클래식한 체크 패턴 슈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오후. 재킷, 팬츠 모두 가격미정 포츠 1961. 터틀넥 톱 49만8천원 푸시버튼. 뮬 25만원 코스. 눈동자 색을 닮은 갈색 니트 톱에 진주 귀고리를 한 여인. 니트 톱 13만5천원 코스. 블라우스 30만6천원대 산드로. 스커트 4백90만원 구찌. 귀고리 3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반지 17만 8천 판도라. 화려한 금색 단추가 총총히 박힌 투피스를 입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긴다. 트위드 재킷 7백77만원, 트위드 미니스커트 3백86만원, 브로치 57만8천원 모두 샤넬. 스타킹 가격미정 구찌. 귀고리 가격미정 자라. 날렵한 회색 슈트에 편안한 로퍼를 신고 밖으로 나선다. 재킷 5백50만원, 브라톱 가격미정, 팬츠 2백20만원, 로퍼 1백10만원대 모두 디올. 셔츠 5만9천원 자라. 벨트 가격미정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 소음이 없는 공간에서 가만히 휴식을 취하는 그녀. 니트 톱 12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터틀넥 톱 49만5천원 메종 키츠네 by 비이커. 스커트 43만9천원 마쥬. 손에 쥔 장갑, 롱부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선글라스 가격미정 샤넬. 목걸이 4만9천원 빈티지헐리우드. 여유로운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는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트렌치코트 2백44만원대 르메르. 셔츠 10만5천원, 뮬 25만원 모두 코스. 팬츠 14만9천원대, 스카프 디테일 머리끈 1만2천원대 모두 H&M. 숄더백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길이가 짧은 재킷과 미디 길이 스커트의 비율을 기억할 것. 트위드 재킷, 블라우스, 스커트, 롱부츠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 귀고리 8만8천원 에스 바이 실. 반지 40만원대 디올. 가죽 소재는 단정한 룩을 세련된 분위기로 업그레이드해준다. 가죽 재킷, 셔츠, 가죽 스커트, 넥타이, 베레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드레스업하고 싶은 날은 레오파드 슈즈로 포인트를 준다. 재킷, 셔츠,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펜디. 귀고리 17만8천원 판도라. 반지 (왼쪽부터) 39만원, 18만5천원, 29만8천원 모두 스톤헨지. 펌프스 1백34만원 로저 비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