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엔 레드 와인? 운동은 아침에? 어쩌다 건강 습관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무심결에 했던 행동이 알고 보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 운동,헬스,건강,건강습관,와인

「 레드 와인이 우울증을 치료한다? 」 레드 와인에 함유된 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이 우울증과 불안 장애 치료제의 대체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 연구팀이 실험 쥐에게 체중 1kg당 10mg에 해당하는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결과, 불안증과 우울증을 일으키는 효소인 포스포디에스테라제 4(PDE4) 분비를 억제해 우울증 증상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레스베라트롤 투약량은 체중 70kg인 사람을 기준으로 700mg인데, 이는 레드 와인 350잔에 해당한다.   「 아침 운동보다 저녁 운동이 효율적이다? 」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에서 저녁 운동이 효율적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강도의 운동을 하더라도 아침보다 저녁에 에너지와 산소를 덜 쓴다는 분석이다. 똑같은 코스를 달릴 경우 아침보다 저녁에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것이다. 운동 효율과 기록 갱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저녁에 운동하는 게 좋지만, 과체중 혹은 2형 당뇨병 환자처럼 체중이나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낫다. 일찍 일어나 식전에 운동하면 인지 기능과 신진대사가 모두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 섹스 뒤에는 오줌을 눠라? 」 성관계 후 15분 이내에 소변을 보면 요도로 침투한 균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영국의 산부인과 전문의인 바브 디프리 박사에 따르면, 여성은 요도가 짧아 감염될 경우 방광염이나 신우염이 오기 쉽기 때문에 사랑을 나눈 직후 방광을 비우는 것이 안전하다. 상대의 포경수술 여부나 콘돔 사용 여부와 요도 감염 위험도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