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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이 '좋알람' 때문에 난리라고?

지금 전 세계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때문에 난리란다. 타국 팬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BYCOSMOPOLITAN2019.09.02
넷플릭스가 최근 첫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를 공개했고, 지금 전 세계가 여기에 푹 빠져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10미터 반경 내로 들어오면 알림을 울리는 데이팅 앱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에는 삼각관계도 있고, 이별도 있고, 충분한 드라마적 요소까지 갖춰져 있어 우리가 총 여덟 개의 에피소드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을 만큼 아주 흥미진진할 것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좋아하면 울리는

실제로 전 세계 팬들은 그 줄거리 때문에 이 시리즈에 거의 중독됐다시피 한 상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엔딩에 대해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그들은 이미 트위터 상에서 넷플릭스에게 시즌2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음… 넷플릭스는 아마 조만간 한 시즌을 더 공개해야 할 것 같다. 팬들이 이렇게나 갈증을 겪는 상황이니 말이다.  
"넷플릭스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를 빨리 내놓는 게 좋을 걸. 지금 당장! 안 그러면 내가 고소할 거다."
트위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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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좋아하면 울리는> 정주행 완료. 완전 꽂혀버렸다. 시즌 2가 당장 내일 이라도 공개될까봐 잠도 못자겠다."
트위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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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가 너무 절실해. 시즌 1이라도 다시 봐야겠어."
좋아하면 울리는

좋아하면 울리는

그래서 여기 우리가 아는 모든 소식을 가져와봤다.
우선, 두 번째 시즌은 나오는 게 맞다!
스포를 하지 않고 말하자면 이 드라마의 엔딩은 열린 결말이다. 다시 말해 두 번째 시즌이 거의 확실히 나올 거라는 뜻이다. 게다가 시즌1의 끝에는 좋알람 앱이 중요한 업데이트 소식을 알리며 끝난다. 시즌을 더 제작하지 않을 거면 왜 이런 요소를 심어 뒀겠는가? 넷플릭스여, 우리는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어떤 소식도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다.
솔직히 <좋아하면 울리는>은 이제 막 공개됐다. 그러니 시즌2는 사실상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인 게 당연하다. 그런 이유로 만약 당신이 아직 시즌 1을 끝내지 않았다면 최대한 천천히 보길 권한다.
한 동안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른다.
제작 여부가 확실친 않지만 참고로 첫번째 시즌이 2017년 1월에 제작이 확정됐다. 이거, 두 번째는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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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박수진
  • 글 한나 챔버스(Hannah Chambers)
  • 사진 나무액터스 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