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클래식한 벨벳 레드 립 연출하는 법

벨벳처럼 매트한 레드 립이 하반기 립 트렌드로 급부상 중! 때로는 클래식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원하는 대로 2가지 레드 립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BYCOSMOPOLITAN2019.08.28

CLASSIC VELVET RED

귀고리 잉크

귀고리 잉크

레드 립이 주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을 때는 리얼 레드를 선택해 입술 라인에 따라 정교하게 풀로 채워 바르는 것이 중요! 이때 입술만 동동 떠 보이지 않도록 눈가에도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해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베스트.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또 한 가지 포인트는 바로 피부와 입술의 텍스처 매치인데, 매트한 립에 맞게 피부 역시 보송보송하게 연출해야 부드러우면서도 절제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HOW TO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8만1천원 ▶ 결점 없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것이 첫 번째 단계. 새틴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지닌 쿠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두드린다.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2 6만4천원 ▶ 은은한 스킨 톤으로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 브론즈 컬러를 쌍꺼풀 라인에 그러데이션한다.디올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4만5천원 ▶ 점막을 채운 블랙 아이라인으로 또렷한 눈매를 만들자. 언더라인 점막 역시 채운 다음 얇은 면봉으로 살짝 블렌딩해 자연스럽게 연출할 것.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 4만5천원대 ▶ 매트한 레드 컬러를 입술 전체에 채우되 브러시 팁의 끝부분을 활용해 입술산을 또렷하게 살릴 것.
 
(위부터)#999 블룸 모델이 바른 클래식한 레드 컬러는 디올의 시그너처 색상. #846 포피 맑고 쨍한 색감의 레드로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밝힌다. #786 로즈우드 잔잔한 모브빛 핑크로 차분한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 #635 엑스테이즈 진한 브릭레드 컬러로 노란 기가 많은 동양인의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린다. #569 판타지 형광빛이 감도는 밝은 핑크 컬러로 메이크업에 사랑스럽고 생기발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808 카레스 은은하게 퍼플빛이 감도는 누드 컬러로 쿨 톤 피부 소유자에게 적극 추천! 우아한 혈색을 더해줄 것이다.

(위부터)#999 블룸 모델이 바른 클래식한 레드 컬러는 디올의 시그너처 색상. #846 포피 맑고 쨍한 색감의 레드로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밝힌다. #786 로즈우드 잔잔한 모브빛 핑크로 차분한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 #635 엑스테이즈 진한 브릭레드 컬러로 노란 기가 많은 동양인의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린다. #569 판타지 형광빛이 감도는 밝은 핑크 컬러로 메이크업에 사랑스럽고 생기발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808 카레스 은은하게 퍼플빛이 감도는 누드 컬러로 쿨 톤 피부 소유자에게 적극 추천! 우아한 혈색을 더해줄 것이다.

NEW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각각 4만5천원대
디올의 신상 리퀴드 립스틱은 무스처럼 보드라운 크림 텍스처가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면서 강렬한 발색을 자랑한다. 보이는 그대로 선명한 발색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플라워 오일이 들어 있어 입술에 보습감을 더해준다. 무엇보다 이 립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입술의 각질이나 주름에 블러 효과를 입힌 듯 매끈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꽃잎처럼 끝이 날렵한 모양의 브러시 팁은 입술 라인을 따라 미끄러뜨리기만 해도 정교한 립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메이크업 초보자들에게도 강추하는 립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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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김선혜(인물)/이호현(제품)
  • Model 메구
  • Makeup 공혜련
  • Hair 오종오
  • Stylist 노경언
  • Assistant 김효정/김하늘
  •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