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2019년의 '미쿡' 힙합 뮤직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제 사람들도 안다. 힙합이 여름을 위한 뮤직 장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올해에는 지금까지만 해도 괜찮은 노래들이 대거 나왔다. 그렇다고 스트리밍 사이트에 들어가 일일이 찾아볼 필요도 없다. 우리가 당신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해왔으니 말이다. 리조부터 시티 걸즈, 그리고 카디비까지 2019년 최고의 힙합 뮤직, 그 중에서도 최고의 랩송을 찾아보자. | 힙합,뮤직,힙합 뮤직,리치 타이가포스트,미시 엘리엇리조

「 1 ‘Tempo’ by 리조 & 미시 엘리엇 」 리조는 이 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한 명이다. 그리고 리조와 미시 엘리엇이라니, 이보다 더 대단한 컬래버레이션도 없을 정도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이 노래를 틀어 놓고 신나게 놀아보자. 가장 조용하고 숫기 없는 친구도 어깨를 들썩이게 될 거다.     「 2 ‘Pure Water’ by 디제이 머스타드(feat. 미고스) 」 최근 바나 클럽에 가본 적이 있다면 이 곡은 이미 들어봤을 거다. 이는 기본적으로 힙합 뮤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귀에 쏙쏙 박히는 코러스와 모든 요소를 한데 모아주는미고스만의 상징적인 BGM까지 말이다.       「 3 ‘Middle Child’ by 제이콜 」 사람들이 좋아하는 래퍼들을 얘기할 때 항상 언급되는 이가 있다면 바로 제이콜이다. 래퍼이자 가수,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여러 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그는 이 곡을 통해 21 새비지를 멘토링 하면서도 여전히 제이지를 존경하는 자신의 중간자적 입장에 관해 이야기한다.      「 4 ‘Wish Wish’ by 디제이 칼리드(feat. 카디비 & 21 새비지) 」 카디비가 참여했다면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는 걸 당신도 이미 눈치챘을 거다. 여기서 그녀는 우리에게 새로운 좌우명을 가르쳐준다. “자매들이여, 무엇을 하든지 귀엽게 해라.”     「 5 ‘Going Bad’ by 믹 밀(feat. 드레이크) 」 클럽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이 곡은 올여름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 6 ‘Dance’ by 메간 디스탈리온 」 남성 래퍼들이 주를 이루는 힙합계에서 메간 디스탈리온은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 래퍼다. 그녀의 최근 앨범인 <피버>를 전곡 재생해보자.       「 7 ‘Wow Remix’ by 포스트 말론, 로디 리치, 타이가 」 포스트 말론은 이 곡을 통해 또 하나의 힙한 서머송을 선물했다. 그의 가사처럼 ‘라크루아 스파클링 워터’에 보드카를 섞어 마시며 이 곡을 즐겨보자.       「 8 ‘My Type’ by 스위티 」 그녀의 곡을 듣다 보면 피테이파블로의 ‘Freek a Leek’이 연상될 것이다.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 적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9 ‘Project Dreams’ by 마시멜로 & 로디 리치 」 마쉬멜로우의 사운드에 로디 리치의 가사라니, 이보다 더 좋은 조합도 없을 거다.      「 10 ‘Groceries’ by 찬스 더 래퍼 」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시카고 출신 래퍼가 돌아왔다. 일단 들어보자. 실망할 일은 없을 거다.       「 11 ‘Twerk’ by 시티 걸즈(feat. 카디비) 」 이 리스트에서 두 번 언급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카디비다. 그녀가 시티 걸즈와 함께 작업한 이 신곡은 누구라도 지금 당장 트월킹을 하게 만들 거다.       「 12 ‘Started’ by 이기 아젤리아 」 우리의 스타가 마침내 돌아왔다. 강렬하고 거칠 것 없는 가사는 물론, 뮤직비디오도 반드시 확인할 것. 넷플릭스 프로그램 <드레그 레이스>의 익숙한 얼굴을 카메오를 만나볼 수 있을 거다.     「 13 ‘Megatron’ by 니키미나즈 」 어떤 노브랜드의 옷이라도 이 곡을 들으면서 입고 나가면 어깨가 절로 펴질 거다.      「 14 ‘Old Town Road’ by 릴 나스 X(feat. 빌리 레이 사이러스) 」 이 곡을 굳이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 이 컨트리힙합곡은 빌보드 탑 100 차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 15 ‘The London’ by 영 서그(feat. 제이콜 & 트래비스 스캇) 」 스토미의 아빠가 아닌 래퍼 트래비스 스캇을 보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사람은 우리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