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타투에 숨겨진 진짜 의미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분명 이 그림들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을 테니까.

몇몇의 셀러브리티들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 타투를 새긴다. 그리고 몇몇은 인스타그램용으로 타투를 한다. 그렇다면 레이디 가가는 어느 쪽일까? 그녀는 손대는 모든 것을 예술 작품으로 변모시키는 능력을 타고났다. 몸 곳곳에 새겨진 24개의 타투는 모두 자신이 흥미를 느낀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가가는 어릴 적 마이 리틀 포니와 함께 놀던 때부터 유니콘에 사로잡혔다. 유니콘은 다른 말과 어울리지 않는, 신비한 존재기 때문이다.그녀는 2012년 월드 투어 당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공연을 마친 후 이를 기념하며 도시 타투 ‘RIO’를 새겼다. ‘i’는 거의 십자가 모양이다.가가는 자신의 이름 G-A-G-A를 음표로 새기려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는 테킬라를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오선 중 한 줄을 빠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괜찮다. 그 부분은 말끔히 수정됐고 A+인스타그램용 스토리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척추를 따라 ‘La Vie En Rose’ 레터링과 장미를 새긴 타투는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영감을 얻었다. ‘La Vie En Rose’는 이 영화에 출연한 그녀가 부른 노래다. 또한 브래들리 쿠퍼가 기금 모금 행사 공연에서 노래하는 그녀의 모습에 매료돼 러브콜을 보내게 한 곡이기도 하다.이 손 타투는 레이디 가가의 팬클럽 ‘작은 괴물들(Little Monsters)’과 관련 있다. 그녀는 공연 때 팬들에 대한 사랑을 이 제스처로 표현한다. 손으로 집어던지는 듯한 모양의 이 타투는 2014년에 새겼다고.
Pop Icons Have Parents Too
레이디 가가의 타투는 대부분 몸 왼쪽에 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가 “좀 더 정상적으로 보이게끔” 그녀에게 적어도 몸의 반은 타투를 하지 않길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하지만 아버님, 당신의 따님은 바로 레이디 가가인걸요!”
분명 이 그림들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