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토크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패션과 뷰티에만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면 우리의 밤은 얼마나 지루할까? 코스모가 제안하는 2019 SS/FW 섹스 플레이 트렌드를 참고해 사시사철 불타오르는 밤을 만들어보자. | 섹스,토크,섹스 토크,섹스 라이프,러브

「 Readers’ Sexy Tip 」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면 그에게도 읽을 기회를 주자. 비밀스럽고 아주 섹시한 메모를 말이다. “오늘 밤 섹스를 아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처럼 노골적으로 야한 멘트를 쓴 카드를 파우치에 넣고 그의 가방 속에 몰래 넣어둘 것. 말 한마디하지 않고도 당신의 감정과 욕망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거다. 「 Do & Don’t to Be the Sexier Couple 」 DO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질문’의 형식을 취하라 당신이 원하는 새로운 플레이가 함께 샤워하며 야릇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든 둘만의 섹스 암호를 만드는 것이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빙빙 돌려 말하는 대신 ‘질문’의 형식을 취해 상대방에게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게 왜 당신을 흥분시키는지 설명하며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질문을 던지면 상대방이 당신의 제안에 적극적인지 아닌지도 가늠할 수 있다.   ▶그와 섹스 캘린더를 공유하라 섹스 전문가이자 미국 유명 팟캐스트 <섹스 위드 에밀리(Sex with Emily)>의 호스트인 에밀리 모스는 커플용(이라 쓰고 ‘섹스’라고 읽는) 캘린더를 제안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둘만의 19금 재미를 맛볼지 미리 저장해두고 서로 공유하는 거다. 그날 플레이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토론하는 건 필수. 특히 당신이 원하는 게 새로운 플레이를 시도하는 거라면 이 전략은 더 빛을 발한다.     DON’T ▶둘 사이의 좌절감을 절대 묵히지 말아라 섹스 및 관계 전문가인 제시카 오라일리 박사는 만약 두 사람의 섹스 루틴에서 무언가가 빠진 것 같다고 느낀다면  직접 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참고 참고 참다 짜증 형태로 폭발할 때까지 마냥 묵히다 보면, 상대방은 오히려 방어적이 되거나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사건건 불만을 토로하라는 게 아니다. 둘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사안에 한해서다.   ▶그 몰래 섹스토이를 쇼핑하지 말아라 민망할까 봐 혹은 그가 기분 나쁠까 봐 섹스 토이 쇼핑을 혼자 몰래 하는가? 그건 오히려 둘의 섹스 라이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연인과 함께 성인용품 숍을 방문하거나 성 건강과 관련한 온라인 사이트를 함께 둘러보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전희 코스다. 서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두 사람을 모두 흥분시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되니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