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One Fine Day

오늘날 파인 주얼리의 트렌드는? 특별한 날에만 찾게 되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데일리한 디자인! 주얼리 하우스들이 경쟁하듯 선보이는 뉴 컬렉션이 바로 그 증거다. 파인 주얼리 입문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 될, 실용적인 주얼리를 즐기는 어느 숙녀의 하루를 들여다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9.08.18

Sweet Morning

귀고리 1백90만원 디올 파인주얼리. 목걸이 (위부터)2백60만원 디올 파인주얼리. 2백55만원 루시에. 팔찌 (왼쪽부터)3백20만원 드비어스. 1백60만원대 피아제. 오른손 반지 (위부터)1백5만원 디올 파인주얼리. 1백17만원 티파니. 왼손 반지 (왼쪽부터)2백16만원, 1백5만원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 1백70만원대 피아제. 타월, 샤워 가운 에디터 소장품.

귀고리 1백90만원 디올 파인주얼리. 목걸이 (위부터)2백60만원 디올 파인주얼리. 2백55만원 루시에. 팔찌 (왼쪽부터)3백20만원 드비어스. 1백60만원대 피아제. 오른손 반지 (위부터)1백5만원 디올 파인주얼리. 1백17만원 티파니. 왼손 반지 (왼쪽부터)2백16만원, 1백5만원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 1백70만원대 피아제. 타월, 샤워 가운 에디터 소장품.

차고 잘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인 작고 섬세한 파인 주얼리가 유행이다. 특히 체인 반지는 얇은 두께 덕분에 착용하지 않은 듯 느껴져 여러 개 레이어링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Working Girl

재킷 2백15만원 캘빈클라인 205W39NYC by 무이. 팬츠 69만8천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귀고리 6백만원대 프레드. 목걸이.(위부터)2백75만원 티파니. 4백만원대 부쉐론. 팔찌 6백60만원 티파니. 시계 1천만원대 샤넬 워치. 오른손 반지 각각 1백86만원 모두 티파니. 왼손 반지 각각 1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재킷 2백15만원 캘빈클라인 205W39NYC by 무이. 팬츠 69만8천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귀고리 6백만원대 프레드. 목걸이.(위부터)2백75만원 티파니. 4백만원대 부쉐론. 팔찌 6백60만원 티파니. 시계 1천만원대 샤넬 워치. 오른손 반지 각각 1백86만원 모두 티파니. 왼손 반지 각각 1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자신감 넘치는 오피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슈트와 잘 어울리는 모던하고 구조적인 주얼리를 선택하자. 클래식한 스퀘어 시계 또한 잊지 말 것. 은은하게 반짝이는 주얼리는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Gym Class 

브라톱 7만9천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레깅스 6만9천원 아디다스. 어깨에 두른 스웨트셔츠 25만8천원 토리 스포츠. 귀고리 6백만원대 불가리. 목걸이 3천만원대 프레드. 팔찌 모두 가격미정 부쉐론. 오른손 반지 (왼쪽부터)7백만원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1백39만원 다미아니. 4백만원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왼손 반지 (위부터)2백만원대 불가리. 2백71만원 루시에.

브라톱 7만9천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레깅스 6만9천원 아디다스. 어깨에 두른 스웨트셔츠 25만8천원 토리 스포츠. 귀고리 6백만원대 불가리. 목걸이 3천만원대 프레드. 팔찌 모두 가격미정 부쉐론. 오른손 반지 (왼쪽부터)7백만원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1백39만원 다미아니. 4백만원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왼손 반지 (위부터)2백만원대 불가리. 2백71만원 루시에.

스포츠웨어엔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주얼리로 볼드한 포인트를 주자. 여기에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주얼리들을 믹스매치해, 운동으로 잔뜩 찌푸려진 얼굴에 환한 빛과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자.

All Night Party 

드레스 가격 미정 자라. 귀고리 5백70만원대 까르띠에. 이어 커프 3백만원대 부쉐론. 목걸이 (위부터)7백50만원대, 4백2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팔찌 (왼쪽부터)1천5백만원대 불가리, 1천만원대 까르띠에. 반지 (왼쪽부터)5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5백만원대 불가리. 팩트 6만9천원, 립스틱 4만4천원 모두 샤넬.

드레스 가격 미정 자라. 귀고리 5백70만원대 까르띠에. 이어 커프 3백만원대 부쉐론. 목걸이 (위부터)7백50만원대, 4백2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팔찌 (왼쪽부터)1천5백만원대 불가리, 1천만원대 까르띠에. 반지 (왼쪽부터)5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5백만원대 불가리. 팩트 6만9천원, 립스틱 4만4천원 모두 샤넬.

파티 룩을 위해선 섬세한 디테일의 파인 주얼리로 드레스업할 것. 귀고리에 이어 커프를, 또는 목에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링해보자. 실용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를 보다 풍요롭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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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병호
    Photo 오아랑
    Model 라지원
    Hair 박희승
    Makeup 강지혜
    Assistant 김샛별/김송아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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