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흙톤 피부가 백톤되는 음식이 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칙칙한 흙톤 피부가 백톤되는 음식이 있다?

스킨케어만으로는 피부 컨디션이 재빨리 회복되지 않는다면? 코스모 뷰티팀처럼 스킨케어와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찰떡궁합 푸드를 페어링해볼 것!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9.08.15

칙칙한 흙 톤 피부 타파!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야근에다 수분 크림도 겨우 챙겨 바르다 보니 안색이 어디 아픈 사람처럼 점점 더 어두워지더군요. 바쁜 업무 탓에 항상 뒷전이었던 브라이트닝의 꿈을 이제는 이루고 싶어요.” -뷰티 에디터 정유진
1 시슬리 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37만원. 2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9만2천원.

1 시슬리 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37만원. 2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9만2천원.

EXPERT’S PRESCRIPTION
칙칙한 피부 톤은 익히 알려진 것처럼 비타민 C 성분을 섭취하고 바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케이스가 많아 다양한 습관이 병행돼야만 개선될 수 있다. 디톡스에 좋은 음식으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비타민 B가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줄 것.
 
SKIN CARE RECIPE
비타민 C를 듬뿍 함유한 고농축 세럼을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한다. 비타민 C는 미백 기능은 물론, 수분을 채우는 능력까지 뛰어나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상적인 성분이기 때문. 주 2회 정도 정기적인 필링으로 각질을 정돈하고,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주는 등의 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FOOD MATCH

비타민 A·B·C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야말로 피부 화이트닝과 찰떡궁합! 그중에서도 레몬보다 비타민 C 함량이 2배 이상인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등을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키위와 함께 갈아 주스로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 물 대신 녹차를 자주 마셔주면 노폐물 배출과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줘 아침마다 피로하고 칙칙했던 안색을 건강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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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송가혜
    Photo 최성욱
    Advice 조애경 원장(WE클리닉)
    Assistant 김효정/김하늘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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