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디건을 아우터로만 생각했다면 큰 오산. 짧은 길이에 딱 붙는 디자인은 니트 톱처럼 연출할 수 있고, 크리켓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긴 길이의 디자인은 벌키한 브이넥 니트 톱처럼 입기 좋다. 소재 대비가 되는 가죽 스커트와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가 연출된다. CARDIGAN
」
가격미정 앳코너.

17만9천원 분더캄머.

16만8천원 리플레인.

가격미정 산드로.

7만9천원 참스.

7만9천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16만8천원 에고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