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도 한, 바로 그 UV 타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평소엔 잘 숨겨지지만 특별한 때에 빛을 발하는 건? 비밀? 보석? 아니다. 바로 UV 타투 이야기! | 타투,태연,타투 시술시,타투 잉크,타투인들 사이

UV 타투는 바늘로 일반 잉크 대신 UV 라이트에 반응하는 잉크를 피부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시술 후 밝은 빛 아래서 보면 흐릿한 흰 선이나 흉터 정도로 보이지만, 클럽이나 락 볼링장 같은 곳으로 '캄캄하고 번쩍거리는 곳'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블랙 라이트 아래서 야광 색으로 빛나는 것! 이게 바로 태연이 시술받은 UV 타투다. instagram @heart.haney instagram @zerocoke.tatt 기존에는 스마일, 번개, 하트 등 간단한 도안이 인기였다. 평소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보이는 곳에 타투가 있으면 안 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나 후회할 까봐 겁나는 사람들이 시도해 보기에 좋기 때문. instagram @rarangtat instagram @____tukoi____ 하지만 요즘엔, 이렇게 업그레이드된 버전도 주목받는 중이다. 바로 컬러 타투 위에 시술해 반전 매력 타투로 탈바꿈하는 것! 기존에 있던 타투가 지겨워졌을 때, 더 큰 사이즈의 새로운 타투로 커버 업하지 않아도 변화를 줄 수 있어 타투인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주의할 점도 있다. UV 타투 잉크에는 흔히 '인' 성분이 들어있고,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타투 자체의 위험성도 여전하다. 타투 시술시 청결한 환경에서 임하는지, 일회용 바늘을 쓰는지 등 꼼꼼하게 살펴보고 시술자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일단 한 번 시술하면 혼자 보기 아까운 포인트가 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